역시 고미씨도 같은 일 (이 차로 말하면) 6000으로부터가 무서운 달리는 차라고 하는 느낌인데
후기형으로 개량되는 곳을 알고 가고 있을까 것나름
펌프군이라면 전기형 MT 조작은 연비 고속대도 동시에 띄우지만 메인
다시마차응 아까운 후기형이었습니다 스즈키로 말하면 라판타보와 SS (이)라는 느낌입니까?
아무튼 전기 후기 모두 이 차의 간은 상자의 가벼움입니다
스즈키는 파는 것 능숙하다 맛내기거리 타기로부터 와인딘그로 해 온다고는 미운
매니아는 교체바보라든지 훨씬 훗날 인기의 후기라고 하는 숟가락까지 생각해 판매해 그렇게
코로나이므로 구 얼마 안되기 때문에 리세일율 최고위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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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 五味さんも同じ 事いってるう (この車でいうと)6000からが 怖い 走る車 という感じなのに
後期型で 改良される所を知っていっているかのよう
ポンプ君なら 前期型 MT 操作は燃費 高速代も同時に浮かす がメイン
こぶちゃん 惜しい 後期型でしたあ スズキでいうと ラパンターボ と SS って感じでしょうか?
まぁ 前期後期ともに この車の肝は 箱の軽さですな
スズキは売るのうまいね 味付け 街乗りから ワインディングにしてくるとは 憎い
マニアは買い換えるバカとか あとあと 人気の後期という匙まで考えて販売してそう
コロナなので球数少ないので リセール率 最高位ではな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