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XUS
신플랫폼 채용의 플래그쉽 세단 발매!
렉서스는, 플래그쉽 세단 「LS」를 풀 모델 체인지, 10월 19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5대째가 되는 신형 LS는, 신개발의 GA-L플랫폼에 의해, 낮게 지은 스타일링을 실현.차체 측면으로 윈도우 유리를 한쪽 편 3매씩(합계 6매) 배치하는 「6 라이트 캐빈 디자인」을 채용해, 프런트로부터 리어까지 빠지는 샤프한 구성으로부터, 펜더가 다이나믹하게 쑥 내미는 참신한 쿠페 실루엣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테리어는, 상부에 미터 후드로부터 흐르도록(듯이) 조수석까지 성장하는 섬세한 레지스터를 채용하는 등, 확대감이 있는 구성으로 해, 하부는 두께가 있어 시트와의 일체감을 느끼는 콘솔 암레스트에 의해, 기분 좋은 안심감을 창출.또,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한 자세 변화나 시선 이동이 적은 조작계 레이아웃에 의해,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콕피트를 실현했다.
파워트레인은, 신개발의 V형 6 기통 3.5리터 트윈 터보 엔진과 V형 6 기통 3.5리터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2 종류를 설정했다.트윈 터보 엔진은, 압도적인 정숙성과 플랫한 토르크 특성을 살린 상쾌한 가속 필링을 양립.하이브리드는 고회전화한 가솔린엔진과 주행용 모터 양쪽 모두의 출력을 제어하는 것으로, 감정적인 주행과 연비 성능이 뛰어난 쾌적한 크루징 주행을 양립한다.
또, 에아브라다(공기봉투)에 의해 등으로부터 대퇴부에 걸쳐 압압 하는 리프레쉬 기능부의 시트나, 발판 첨부의 22 웨이 조정식 리어 파워 시트, 체온을 검지해 공조 기능을 통합 제어하는 레크사스크라이메이트콘시르쥬 등, 렉서스만이 가능한 「대접」을 실현하는 쾌적 장비를 다수 탑재.게다가 프리크랏슈세이후티(PCS), 레인 디 파 차-경계체제(LDA), 레이더-크루즈 컨트롤이라고 하는 각종 기능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선진의 예방 안전 기술이나, 고도 운전 지원 기술 「렉서스 CoDrive」를 패키지화한 예방 안전 패키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A」를 장비한다.
가격은 980만엔에서 1680만엔.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9/301294.html
LEXUS
新プラットフォーム採用のフラッグシップセダン発売!
レクサスは、フラッグシップセダン『LS』をフルモデルチェンジ、10月19日より販売を開始した。
5代目となる新型LSは、新開発のGA-Lプラットフォームにより、低く構えたスタイリングを実現。車体側面にウインドウガラスを片側3枚ずつ(計6枚)配置する「6ライトキャビンデザイン」を採用し、フロントからリヤまで抜けるシャープな構成から、フェンダーがダイナミックに突き出す斬新なクーペシルエットを創り出している。
インテリアは、上部にメータフードから流れるように助手席まで伸びる繊細なレジスターを採用するなど、広がり感のある構成とし、下部は厚みがありシートとの一体感を感じるコンソールアームレストにより、心地よい安心感を創出。また、ドライバーを中心とした姿勢変化や視線移動の少ない操作系レイアウトにより、運転に集中できるコクピットを実現した。
パワートレインは、新開発のV型6気筒3.5リットルツインターボエンジンとV型6気筒3.5リットルマルチステージハイブリッドシステムの2種類を設定した。ツインターボエンジンは、圧倒的な静粛性とフラットなトルク特性を活かした爽快な加速フィーリングを両立。ハイブリッドは高回転化したガソリンエンジンと走行用モーター両方の出力を制御することで、エモーショナルな走りと燃費性能に優れた快適なクルージング走行を両立する。
また、エアブラダ(空気袋)により背中から大腿部にかけて押圧するリフレッシュ機能付きのシートや、オットマン付きの22ウェイ調整式リヤパワーシート、体温を検知して空調機能を統合制御するレクサスクライメイトコンシェルジュなど、レクサスならではの「おもてなし」を実現する快適装備を多数搭載。さらに、プリクラッシュセーフティ(PCS)、レーンディパーチャーアラート(LDA)、レーダークルーズコントロールといった各種機能の性能を向上させるとともに、先進の予防安全技術や、高度運転支援技術「レクサス CoDrive」をパッケージ化した予防安全パッケージ「レクサス セーフティ システム +A」を装備する。
価格は980万円から1680万円。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10/19/3012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