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9월 12일부터 개최한 67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있고, 「C-HR하이파워 컨셉」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C-HR하이파워 컨셉은, 토요타의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 「C-HR」를 베이스로 한, 장래의 HV파워트레인 확대의 방향성을 시사한 컨셉 모델.
디자인은, 남 프랑스에 스튜디오를 짓는 토요타의 유럽 디자인 거점 「ED2」가 담당.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C-HR의 디자인 컨셉을 한층 더 강조해, 날카로운 직선과 깊게 판 것 같은 보디로 하고 있다.보디 칼라는, 윤지우기 마무리의 다크 카본 실버로 도장되어 프런트 필라나 도어 미러 하우징은 엑센트로서 바닝·오렌지로 완성할 수 있고 있다.
탑재하는 하이파워판 HV시스템은, 현재 판매중의 C-HR보다 고출력화 되고 있어 공식 아나운스에 의하면 동사의 주요 차종에 채용 예정으로, 자세한 것은 2018 년 초두에 밝혀지는 모양.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13-00010008-autoconen-ind
네, 하이파워판이 나온다고 (듣)묻지 않았어, , , orz
그렇지만, 앞으로 1년이나 기다릴 수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단지, 이것은 다른 HV차에도 채용되는 것으로 기다려진 것은 있어요.
トヨタは、9月12日から開催した67回フランクフルトモーターショーにおいて、「C-HRハイパワーコンセプト」を発表した。
今回発表されたC-HRハイパワーコンセプトは、トヨタの小型クロスオーバーモデル「C-HR」をベースとした、将来のHVパワートレイン拡大の方向性を示唆したコンセプトモデル。
デザインは、南フランスにスタジオを構えるトヨタの欧州デザイン拠点「ED2」が担当。
「ダイヤモンド」をテーマに、C-HRのデザインコンセプトをさらに強調し、鋭い直線と深く掘り込んだようなボディとしている。ボディカラーは、艶消し仕上げのダークカーボンシルバーで塗装され、フロントピラーやドアミラーハウジングはアクセントとしてバーニング・オレンジに仕上げられている。
搭載するハイパワー版HVシステムは、現在販売中のC-HRよりも高出力化されており、公式アナウンスによると同社の主要車種に採用予定で、詳細は2018年初頭に明らかにされる模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913-00010008-autoconen-ind
え、ハイパワー版が出るなんて聞いてないよ、、、orz
でも、あと1年も待てるわけがないからしょうがないですけど。
ただ、これは他のHV車にも採用されるようなので楽しみでは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