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평일에 2 연휴가 있었으므로, 전날의 비번의 날과 아울러, 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우선, 비번의 날의 정오 지나 행동 개시.애차에 기름을 먹여 진로를 북쪽으로.
증모로 일본해에 가라앉아 가는 유히를 바라봐 북위 45 도선을 넘고, 일자가 바뀌어 간신히 왓카나이에 도착.
JR왓카나이역과 일체가 된 길의 역의 주차장에서 차안박.
이튿날 아침, 왓카나이에 차를 두고 페리를 타 이시리섬에.리시리후지는 위가 두꺼운 구름에 덮여 있어요.
이시리섬에 상륙 후는, 집으로부터 륜행 봉투에 넣어 지참해 온, 이 체린코가 여행의 파트너.
여기서 당초 계획을 설명해 두면,
●왓카나이 7：15발 → 리시리(오시도마리) 8:55벌
●리시리(오시도마리) 13：05발 → 레분 13:50벌
●레분 17：05발 → 왓카나이 19：00벌
(이)라는 것.이시리섬의 체재 시간을 약 4시간, 레분도는 약 3시간으로 보고, 자전거를 사용하면 섬을 일주 해도 충분히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과거형).
9시 지나 페리 터미널을 나오고, 섬을 일주 하는 도도로 삽상과 페달을 젓기 시작해 머지 않아 맞이한 최초의 오름 구배. ···페달이 무겁다.어?이렇게 중 있는이던가?아무래도 조정이 되어 있지 않는 탓인지, 7단 있다 기어 가운데, 1단째가 사용하지 못하고.즉시 나오고 손으로 눌러 걸었어요.앞일이 걱정됩니다.
최초의 체크 포인트(?), 일본에서 최초의 영어 교사가 되었다고 하는 사탕공이 1848년에 상륙한 것을 현창하는 비가 있다 노츠카 전망대.시각은 9：30.시간에 비해서는 전혀 진행되지 않은 듯한 생각이 든다.
섬의 외주를 돌 뿐(만큼)이니까 대단한 기복은 없을 것이라고 핥아서 걸려 있었습니다만, 좋은 점전으로.아니, 상당히 기복이 있다의.섬의 동해안을 달리고 있는 동안, 바다의 저 편으로 보이는 홋카이도 모토지마가 왠지 그리워서 감선이었어요.
이시자키등대의 근처에 도착하고, 리시리 산을 올려본다.아직 꼭대기가 완전하게 구름에 숨어있는.여기까지 전체의 1/4 정도는 진행되었는지.시각은 10：20경.어?이것은 페이스를 올리지 않으면 위험한 것 같다.
오니와키의 거리를 통과해, 11：00경 오타드마리늪에 도착.홋카이도 선물의 정평인 하얀 연인의 패키지에 그려진 산은, 여기로부터 바라본 리시리후지라고 하고, 적당히 경치를 기대해 왔어요.그 경치를 부탁합니다.
전망이 서 응.산기슭은 날씨가 좋은데.유감.
주차장에는 정기 관광 버스가 2대.이 2대는 섬을 빙빙 돌고 있는 것 같고, 나는 이 2대에 몇번이나 빠뜨려졌어요.
여기까지로 전체의 1/3···까지 오지 않을까.운동부족의 다리는 이미 아파져, 오르막은 모두 체리를 손으로 눌러 오르고 있었어요.전혀 시간을 벌 수 없는데.
이 이시리섬은 화산의 섬.용암이 차가워져 굳어진 흔적이, 시마우치의 도처로 보여집니다.
정경으로 도착한 것은 11：30경.아직 전체의 반까지 오지 않았어.이것은 이제(벌써)···13：05의 페리는 무리이다.여기서 페리의 시각표를 확인.
●리시리(오시도마리) 15：20발 → 레분 16：05벌
의 변으로 목표를 변경했어요.이것이라면 괜찮겠지.
이미 희미한 오름 구배에서도 죽는 소리를 할 것 같은 다리로 열심히 셈보우시를 빠져 해안의 옆에 물러나면, 바다에서는 작은 배로 다시마를 배달시키고 있는 곳(중)이었어요.갈조류 다시마의 일종이구나.맛있는것이겠지.창의나, 시마우치의 도처에 다시마 건조장이 있었군.
리시리 산에서 여과된 물이 솟기 시작하고 있다고 하는 려봉용수.여기에서 진한 물을 마시면서 잠깐 휴식.이 근처에서 대개 전체의 반 정도일까.시각은 12：10경.
휴식 후, 나머지 반 기분을 고쳐 노력하자···(와)과 페달을 밟는 것도, 그렇게 간단하게 피로가 회복할 것도 없고, 츠토무가 들어오지 않는 다리로 지면에 왼발을 닿으면, 무릎이 성장해 자른 상태로 왼쪽의 허벅지의 전측의 근육이 매달아 버렸어요.당황해서 오른쪽 다리도 지면에 도착하면, 오른쪽의 허벅지도 똑같이 매달고 무릎이 성장해 자른 상태에.
(； ˚д˚) 이것은···양각이 땅겨들 산 상태로 어떻게 하면 좋다?
아픔을 참으면서 1, 2분 생각하는 것도 묘안은 떠오르지 않고.단지 서있어도 아프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려고 양각이 땅겨들 산 상태로 걷기 시작하면, 조금씩 허벅지가 회복.어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북쪽의 언제 쿠시마 변재천궁.무엇인가 말해져가 있다 같지만, 자주(잘) 몰라요.
침웅의 바위.곰으로 보일까.위로 돌려인가?엎드려인가?무시하고 있는 것인가.상상력이 따라 잡지 못하는데.
인면바위.하치권을 감고 있으니, 그것 같게 보일 생각도 들지만 아무쪼록인.
여기서 전체의 2/3까지는 진행되었는지.시각은 12：40경.
쿠츠카타의 앞에서 자전거 전용 도로에 들어가 거리를 우회, 도도로 돌아오면···바람이 강하다.하늘은 푸르게 날씨가 좋지만, 역풍.그렇지 않아도 소모한 체력을 더욱 가차 없이 빼앗아서 가요.
그렇게 해서 도착한 미르피스 상점.미르피스는 이시리섬에만 존재하는 같은 유산 음료라고 하는 것으로, 한 번 마셔 보고 싶었었던 것 군요.
미르피스 자체는 350엔(높다.기념에 빈을 갖고 싶으면, 더욱＋50엔).바늘로 종이의 뚜껑을 제외해 보면, 내용은 진흰색.야●르트나 카●겐과 같은 색은 붙지 않고, 우유와 같이 진흰색.입에 넣으면···어디선가 마신 것이 있는 맛.카●피스와도 전혀 다르다.당분간 생각해도 알지 않고, 하루 지나고 나서 간신히 생각난 것은, 마시는 요구르트에 가까운 것인지···(와)과.
덧붙여 점내에서 미르피스를 마시고 있으면, 가게의 할머니의 미르피스 원액 통판의 구매 상담을 빠짐없이 끊임없이 (들)물을 수 있어요.
가게를 나오면 시각은 13：55경.행정은 남기는 곳(중) 1/5 정도이지만, 그렇지 않아도 피곤한 곳(중), 역풍이 체력을 빼앗아, 페이스가 폭락 하고 있어요.평탄로에서도 전혀 속도가 타지 않습니다.
이 체리, 차바퀴지름이 작기 때문에 내리막길에서 속도가 나오면 불안정하게 되어 무섭고, 차체가 작아서 서 조도 만족하게 할 수 없고···진한 개, 장거리의 사이클링에 향하지 않은 것인지?(이제 와서)
날씨가 좋아져 오고, 리시리후지는 머지 않아 꼭대기의 구름이 없어질 것 같다.
이 날 2번째의 월경.시각은 1 4：30경. ···어렵다.
바다의 저 편에는 레분도.페리···사이에 합인가.
여기에서는 히히 말하면서 사진을 찍을 여유등 거의 없고, 페리 터미널에 도착한 것은 15：16.
그리고, 자전거를 꺾어 접어, 륜행 봉투에 넣고 시계를 보면 15：20.머지 않아, 출항한 배의 복이라고 하는 기적이 들려 왔어요.
( ′；д；) 늦었다···.
이시리섬을 자전거로 일주 하는데, 4시간에 충분한 응이라고 고를 묶고 있으면, 결국 6시간과 20분 가깝게 걸려 버렸던과.
페리 터미널내의 안내소에 게시되고 있던 지도.일주 약 53.3 km입니까. ···평탄하면 좋았지만.도구(체리)가 나빴던 것일까.운동부족?리서치 부족?
결국 레분도를 단념하고, 리시리(오시도마리) 17：35발 → 왓카나이 19：15벌의 편리하고 홋카이도 모토지마로 돌아갔던과.돌아가는 무렵이 되면, 간신히 꼭대기가 깨끗이 보이는 것처럼 되었어.
( ′-д-) 노시 다시 봅시다~.
~ 이상 ~
（ ・ิω・ิ）ﾉ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平日に２連休があったので、前日の非番の日と併せて、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まず、非番の日の正午過ぎに行動開始。愛車に油を飲ませて進路を北に。
増毛で日本海に沈みゆく夕日を眺め、北緯４５度線を越えて、日付が変わってようやく稚内に到着。
JR稚内駅と一体になった道の駅の駐車場で車中泊。
翌朝、稚内に車を置いてフェリーに乗り利尻島へ。利尻富士は上の方が厚い雲に覆われてますよ。
利尻島に上陸後は、お家から輪行袋に入れて持参してきた、このチャリンコが旅の相棒。
ここで当初計画を説明しておくと、
●稚内７：１５発 → 利尻（鴛泊）８:５５着
●利尻（鴛泊）１３：０５発 → 礼文１３:５０着
●礼文１７：０５発 → 稚内１９：００着
というもの。利尻島の滞在時間を約４時間、礼文島は約３時間とみて、自転車を使えば島を一周しても充分間に合う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よ（過去形）。
９時過ぎにフェリーターミナルを出て、島を一周する道道へと颯爽とペダルをこぎ出して間もなく迎えた最初の上り勾配。・・・ペダルが重い。あれ？こんなに重いんだっけ？どうも調整が出来ていないせいか、７段あるギアのうち、１段目が使えず。さっそく下りて手で押して歩きましたよ。先が思いやられます。
最初のチェックポイント（？）、日本で最初の英語教師になったというアメ公が１８４８年に上陸したことを顕彰する碑がある野塚展望台。時刻は９：３０。時間の割には全然進んでいないような気がする。
島の外周を廻るだけだから大した起伏は無いだろうとなめてかかっていましたが、結構なお点前で。いや、結構起伏があるのね。島の東岸を走っている間、海の向こうに見える北海道本島が何とも恋しくて堪りませんでしたよ。
石崎灯台の辺りに着いて、利尻山を見上げてみる。まだてっぺんが完全に雲に隠れてるな。ここまで全体の１／４くらいは進んだかな。時刻は１０：２０頃。あれ？これはペースを上げないとヤバそうだな。
鬼脇の街を通過し、１１：００頃オタドマリ沼に到着。北海道土産の定番な白い恋人のパッケージに描かれた山は、ここから眺めた利尻富士だそうで、そこそこ眺めを楽しみにしてきましたよ。その眺めをどうぞ。
山が見えねえ。麓は天気が良いのに。残念。
駐車場には定期観光バスが２台。この２台は島をグルグル回っているようで、私はこの２台に何度も抜かされましたよ。
ここまでで全体の１／３・・・まで来てないかな。運動不足の脚は既に痛くなり、上り坂は全てチャリを手で押して上がっていましたよ。全然時間が稼げないな。
この利尻島は火山の島。溶岩が冷えて固まった痕跡が、島内の至る所に見られます。
町境に到着したのは１１：３０頃。まだ全体の半分まで来てないよな。これはもう・・・１３：０５のフェリーは無理だな。ここでフェリーの時刻表を確認。
●利尻（鴛泊）１５：２０発 → 礼文１６：０５着
の便に目標を変更しましたよ。これなら大丈夫だろ。
既に微かな上り勾配でも音を上げそうな脚で頑張って仙法志を抜け、海岸の側へ下りると、海では小舟で昆布を取っているところでしたよ。利尻昆布だねぇ。美味いんだろうねぇ。そういや、島内の至る所に昆布干場があったな。
利尻山で濾過された水が湧き出しているという麗峰湧水。ここでひゃっこい水を飲みながらしばし休憩。この辺りで大体全体の半分くらいかな。時刻は１２：１０頃。
休憩後、残り半分気を取り直して頑張ろう・・・とペダルを踏むも、そう簡単に疲労が回復するはずも無く、力の入らない脚で地面に左足を着くと、膝が伸びきった状態で左の太ももの前側の筋肉がつってしまいましたよ。慌てて右足も地面に着くと、右の太ももも同じようにつって膝が伸びきった状態に。
（； ゜д゜） これは・・・両脚がつっぱらかった状態でどうすれば良いんだ？
痛みをこらえつつ１、２分考えるも妙案は浮かばず。ただ立っていても痛いので、少しでも前へ進もうと両脚がつっぱらかった状態で歩き始めると、少しずつ太ももが回復。どうなることかと思った。
北のいつくしま弁天宮。何だかいわれがあるようだけど、よくわからん。
寝熊の岩。熊に見えるかなぁ。仰向けなのか？うつ伏せなのか？横を向いているのか。想像力が追いつかないな。
人面岩。鉢巻を巻いてるから、それっぽく見える気もするけど、どうかな。
ここで全体の２／３までは進んだかな。時刻は１２：４０頃。
沓形の手前でサイクリングロードに入って街を迂回、道道に戻ると・・・風が強い。空は青く天気が良いんだけど、向かい風。ただでさえ消耗した体力を更に容赦なく奪っていきますよ。
そうして到着したミルピス商店。ミルピスは利尻島のみに存在するらしき乳酸飲料ということで、一度飲んでみたいと思ってたのよね。
ミルピス自体は３５０円（高い。記念にビンが欲しければ、更に＋５０円）。針で紙の蓋を外して見ると、中身は真っ白。ヤ●ルトやカ●ゲンの様な色は付いておらず、牛乳のように真っ白。口に含むと・・・どこかで飲んだことのあるような味。カ●ピスとも全然違う。しばらく考えても分からず、一日経ってからようやく思いついたのは、飲むヨーグルトに近いのかなぁ・・・と。
なお、店内でミルピスを飲んでいると、店の婆さんのミルピス原液通販のセールストークを漏れなく絶え間なく聞くことが出来ますよ。
店を出ると時刻は１３：５５頃。行程は残すところ１／５程度だけど、ただでさえ疲れているところ、向かい風が体力を奪い、ペースががた落ちしていますよ。平坦路でも全然速度が乗りません。
このチャリ、車輪径が小さいから下り坂で速度が出ると不安定になっておっかないし、車体が小さくて立ち漕ぎも満足に出来ないし・・・こいつ、長距離のサイクリングに向いてないのか？（今更）
天気が良くなってきて、利尻富士はもう少しでてっぺんの雲が無くなりそう。
この日２回目の越境。時刻は１4：３０頃。・・・厳しいなぁ。
海の向こうには礼文島。フェリー・・・間に合うべか。
ここからはヒィヒィ言いながら写真を撮る余裕などほとんど無く、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到着したのは１５：１６。
そして、自転車を折りたたみ、輪行袋に入れ、時計を見ると１５：２０。間もなく、出航した船のボーッという汽笛が聞こえてきましたよ。
（ ´；д；） 間に合わなかった・・・。
利尻島を自転車で一周するのに、４時間で充分なんて高をくくっていたら、結局６時間と２０分近く掛かってしまいましたとさ。
フェリーターミナル内の案内所に掲示されていた地図。一周約５３．３ｋｍですか。・・・平坦なら良かったんだけどねぇ。道具（チャリ）が悪かったのかなぁ。運動不足？リサーチ不足？
結局礼文島を諦めて、利尻（鴛泊）１７：３５発 → 稚内１９：１５着の便で北海道本島へ帰りましたとさ。帰る頃になったら、ようやくてっぺんが綺麗に見える様になったの。
（ ´－д－）ﾉｼ さいならぁ～。
～ 以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