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등산용 륙색 VRX2】일반 유저가 스케이트 링크로 체험 주행
첫 스탓드레스이지만 보통으로 운전할 수 있었던[동영상]
2017년 7월 21일(금) 19시 00분
브리지스톤이 20일에 발표한 「방어 등산용 륙색 VRX2」는, 드라이 노면에서의 성능도 추궁한 새로운 스터드리스 타이어.발표회 당일은, 일반 유저를 초대한 체험 주행회도 개최되었다.회장은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
근년, 여름 철에 스케이트 링크를 이용한 동 타이어의 발표회나 프레스·업자용의 발표회·설명회가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있지만, 일반 유저를 초대한 스케이트 링크로의 주행 이벤트는 드물다.약 20명 정도의 일반 유저가 초대되어 2 그룹으로 나누어져 시승 체험한다.
시승 코스는 스케이트 링크내의 특설 파일론 코스와 회장 주변의 일반도로의 주행이 된다.각각 여름 타이어(에코 피어 NH100)와 VRX2의 비교 시승을 실시한다.시승차는, 스케이트 링크가 토요타 아쿠아, 타이어 사이즈는 185/60R15.일반도로는 닛산 세레나, 타이어 사이즈는195/65-15(NH100RV).
스케이트 링크의 특설 코스는 외주로 브레이크 테스트를 실시해, 내주는 8의 글자 턴을 실시한다.스케이트 링크의 얼음은 동결 노면이나 빙결 호상과도 다르고, 매우 매끈한 얼음이다.통상의 스탓드레스 타이어에서도 신중한 운전이 요구되지만, 스탭이 동승 한다고는 해도 일반 유저에게(게다가 눈길 주행 미경험자도 포함되어 있다) 체험 시승시키는 것은 상당히 성능에 자신이 있다의일 것이다.
링크상에서는, 여름 타이어는 원래 발진이 어렵다.브레이킹도 ABS가 없었으면 곧바로 멈추는 것 조차 할 수 없다.커브나 8의 글자에서는 당연히 파일론에 붙을 수 없다.아주 대단한 슬립 앵글에서 우회해 나간다.
물론 VRX2라면, 스케이트 링크상에서도(저속이지만) 드라이버가 생각했던 대로의 조작으로 구부러져 할 수 있다.파일론의 턴에서도 명확하게 타이어가 그립 하고 있는 님 아이가 안다.주행중도 VRX2는 타이어가 빙상에서 스치는 「규」라고 하는 소리마저 들린다.
밖에서 보고 있어도 거동의 차이는 분명함이었지만, 시승을 체험한 초대자의 소리도 들어 보았다.
평상시는 BMW이지만 눈길 주행이나 스탓드레스 주행의 경험이 없다고 하는 여성은, 여름 타이어에서는 타이어의 공전이나 구부러지지 말고 밖에 부푸는 거동에, 눈길이나 동결 노면에서의 운전은 무리라고 하면서도, 「눈에서는 극력 운전하지 않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스터드리스 타이어 를 운전해 보고, 이것이라면 스스로도 운전할 수 있을지도와 사?`「했다.」라고 한다.
일반도로에서의 드라이 노면의 비교 주행을 체험한 다른 여성은, 「평상시는 웨건차나 경을 타고 있습니다.스터드리스 타이어 로 운전했던 적은 없습니다만, 일반도로의 단차, 커브에서도 흔들리거나 가라앉거나가 없어, 보통 타이어와 구별이 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소리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로 스탓드레스는 그러한 것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나카오 신지》
https://response.jp/article/2017/07/21/297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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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탓드레스의 신제품이라고 하면,
옥내 스케이트 링크로 시승하고,
<□`∀′> 「원―!현행의 상품과 전혀 다르다!」
(이)라고 하는 것이 상투적인 같지만,
정말로 그렇게 다른 것인가.
( ′·д·) b
【ブリザックVRX2】一般ユーザーがスケートリンクで体験走行…初めてのスタッドレスだけど普通に運転できました[動画]
2017年7月21日(金) 19時00分
一般ユーザーがスケートリンクでスタッドレスタイヤを体験試乗
ブリヂストンが20日に発表した「ブリザックVRX2」は、ドライ路面での性能も追及した新しいスタッドレスタイヤ。発表会当日は、一般ユーザーを招待した体験走行会も開催された。会場は新横浜スケートセンター。
近年、夏場にスケートリンクを利用した冬タイヤの発表会やプレス・業者向けの発表会・説明会がひとつのトレンドになっているが、一般ユーザーを招待してのスケートリンクでの走行イベントは珍しい。約20名ほどの一般ユーザーが招待され、2グループに分かれて試乗体験する。
試乗コースはスケートリンク内の特設パイロンコースと会場周辺の一般道の走行となる。それぞれ夏タイヤ(エコピアNH100)とVRX2の比較試乗を行う。試乗車は、スケートリンクがトヨタアクア、タイヤサイズは185/60R15。一般道は日産セレナ、タイヤサイズは195/65-15(NH100RV)。
スケートリンクの特設コースは外周でブレーキテストを行い、内周は8の字ターンを行う。スケートリンクの氷は凍結路面や氷結湖上とも違って、非常になめらかな氷だ。通常のスタッドレスタイヤでも慎重な運転が要求されるのだが、スタッフが同乗するとはいえ一般ユーザーに(しかも雪道走行未経験者も含まれている)体験試乗させるのはよほど性能に自信があるのだろう。
リンク上では、夏タイヤはそもそも発進が難しい。ブレーキングもABSがなかったらまっすぐ止まることさえできない。カーブや8の字では当然パイロンにつくことはできない。ものすごいスリップアングルで大廻りしていく。
もちろんVRX2なら、スケートリンク上でも(低速だが)ドライバーが思ったとおりの操作で曲がっていける。パイロンのターンでもあきらかにタイヤがグリップしている様子がわかる。走行中もVRX2はタイヤが氷上でこすれる「ギュー」という音さえ聞こえる。
外からみていても挙動の違いは歴然だったが、試乗を体験した招待者の声も聞いてみた。
普段はBMWだが雪道走行やスタッドレス走行の経験がないという女性は、夏タイヤではタイヤの空転や曲がらないで外にふくらむ挙動に、雪道や凍結路面での運転は無理といいつつも、「雪では極力運転しないようにしていましたが、今回スタッドレスタイヤを運転してみて、これなら自分でも運転できるかもと思いました。」という。
一般道でのドライ路面の比較走行を体験した別の女性は、「普段はワゴン車か軽を乗っています。スタッドレスタイヤで運転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一般道の段差、カーブでも揺れたり沈んだりがなくて、普通のタイヤと区別がつかない感じでした。音も気にならないレベルでスタッドレスってそういうものかと思い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た。
《中尾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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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sponse.jp/article/2017/07/21/297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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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ッドレスの新製品というと、
屋内スケートリンクで試乗して、
<ヽ`∀´> 「わー!現行の商品と全然違う!」
というのがお決まりのようだけど、
本当にそんなに違うもんなのかね。
( ´・д・)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