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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 손·기아 스포티지 22만대, 배출 가스 부품의 결함 시정!
환경부는 현대 자동차의 투 손 2.0 디젤로 기아 자동차의 스포테이지 2.0 디젤의 2 차종 「21만 8366대」를 대상으로 배출 가스 부품의 결함 개선을 향해서 오는 19일부터 리콜을 실시하면 18일 분명히 했다.
리콜 대상차는 2014년 5월~2015연 3월에 제작된 투 손 2.0 디젤 7만 9618대와 2012년 7월~2015연 8월에 제작된 스포티지 2.0디젤 13만 8748대다.
환경부가 작년 6월부터 금년 1월까지 실시한 2016년도의 결함 확인 검사의 결과, 양차종은 대기 환경보전법에 따르는 배출 가스의 허용 기준을 만족 시킬 수 없었다. 1992년의 결함 확인 검사 개시 이래, 배출 가스 부품의 결함 개선의 리콜로서는 이번이 최대 규모다.
■News Source (아주경제 일본어판)
http://japan.ajunews.com/view/201707181600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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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ツーソン・起亜スポティージ22万台、排出ガス部品の欠陥是正！
環境部は現代自動車のツーソン2.0ディーゼルと、起亜自動車のスポーテージ2.0ディーゼルの2車種「21万8366台」を対象に排出ガス部品の欠陥改善に向けてくる19日からリコールを実施すると18日明らかにした。
リコール対象車は2014年5月~2015年3月に製作されたツーソン2.0ディーゼル7万9618代と2012年7月~2015年8月に製作されたスポーティジ2.0ディーゼル13万8748台だ。
環境部が昨年6月から今年1月まで実施した2016年度の欠陥確認検査の結果、両車種は大気環境保全法による排出ガスの許容基準を満たせなかった。 1992年の欠陥確認検査開始以来、排出ガス部品の欠陥改善のリコールとしては今回が最大規模だ。
■News Source （亜洲経済 日本語版）
http://japan.ajunews.com/view/201707181600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