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일한 전지형 대응차 「렛드사라만다」, 큐슈 호우로 첫 구조 활동
수심 1.2미터까지라면 크롤러 주행할 수 있다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의 소방본부가 관리하는 「렛드사라만다」에 의한 첫 구조 활동이 오이타현 히타시에서 행해지고 있다.
5일, 전용 반송차에 탑재되어 육로에서 활동 베이스가 되는 히타시 종합 체육관으로 향해, 7일부터 구조 활동에 올랐다.오카자키시 소방본부에서는 렛드사라만다와 버스형의 지원차의 2대, 8명의 대원이 활동에 임하고 있다.
렛드사라만다는 동일본 대지진의 교훈을 기초로 채용되었다.일본에 1대 밖에 없는 긴급 소방 원조대의 전지형 대응차로, 2013년 3월에 총무성 소방청으로부터 오카자키시 소방본부에 대여 되고 있다.실제의 구조 활동은, 이 큐슈 호우가 첫 일이다.
싱가폴제 차량의 최대의 특징은 1.2 m까지의 수심을, 차체를 부양 시키는 일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무한 궤도(크롤러)인 것.이것을 이용해 4륜 구동차로도 주행 불능 흘러 나무 답파나 침수 지역 등 부정지에서의 활동이 가능하다.
전후의 차량으로 한 벌로, 전차 양은 조종석 4명, 후차 양이 물자나 인원의 탑재 스페이스가 되어 있어 6명이 승차할 수 있다.이번은 육로였지만, 분리 구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수송기에 의한 공수의 반송도 가능하다.
최고 시속은 50km/h.최대 60센치의 높낮이차이와 폭 2미터의 도랑을 넘을 수 있다.전체 길이 8.7 m, 폭 2.2 m, 높이 2.6m.차량 중량은 약 12 t, 총배기량 7240cc.
오카자키시에의 배치는, 소방서가 고속도로에 가까워, 전국의 중앙에 위치해 각지의 파견으로 향하기 쉬운 지리적 요인으로 선택되었다.
《나카지마 미나미》
【큐슈 북부에서 큰 비·동영상】
일본에 1량 밖에 없는 전지형 대응차 「렛드사라만다」재해지에 출동! 황무지, 해일 침수지도 주행, 구원 활동에 기대
전국에서 유일,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배치되고 있는 전지형 대응차 「렛드사라만다」가, 7일, 큐슈 호우의 재해지, 오이타현 히타시에서 구원 활동을 실시했다.
5일밤, 총무성 소방청으로부터의 의뢰로, 큐슈 호우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출동했다.
「렛드사라만다」는, 일본에 한냥 밖에 없고, 일반의 차에서는 주행할 수 없는 황무지나 해일등에서 침수한 장소도 달릴 수 있다.재해 구원으로의 출동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지에서의 활동이 기대된다.
日本唯一の全地形対応車「レッドサラマンダー」、九州豪雨で初の救助活動
水深1.2メートルまでならクローラー走行できる
5日、専用搬送車に搭載されて陸路で活動ベースとなる日田市総合体育館に向かい、7日から救助活動に就いた。岡崎市消防本部からはレッドサラマンダーとバス型の支援車の2台、8人の隊員が活動にあたっている。
レッドサラマンダーは東日本大震災の教訓をもとに採用された。日本に1台しかない緊急消防援助隊の全地形対応車で、2013年3月に総務省消防庁から岡崎市消防本部に貸与されている。実際の救助活動は、この九州豪雨が初めてのことだ。
シンガポール製車両の最大の特徴は1.2mまでの水深を、車体を浮揚させることなく走行できる無限軌道(クローラー)であること。これを利用して四輪駆動車でも走行不能ながれき踏破や浸水地域など不整地での活動が可能だ。
前後の車両で一対で、前車両は操縦席4人、後車両が物資や人員の搭載スペースになっていて6人が乗車できる。今回は陸路だったが、分離構造になっているため輸送機による空輸の搬送も可能だ。
最高時速は50km/h。最大60センチの高低差と、幅2メートルの溝を越えることができる。全長8.7m、幅2.2m、高さ2.6m。車両重量は約12t、総排気量7240cc。
岡崎市への配置は、消防署が高速道路に近く、全国の中央に位置し各地の派遣に向かいやすい地理的要因で選ばれた。 《中島みなみ》
【九州北部で大雨・動画】
日本に1両しかない全地形対応車「レッドサラマンダー」被災地に出動! 荒れ地、津波浸水地も走行、救援活動に期待
全国で唯一、愛知県岡崎市に配備されている全地形対応車「レッドサラマンダー」が、7日、九州豪雨の被災地、大分県日田市で救援活動を行った。
5日夜、総務省消防庁からの依頼で、九州豪雨災害に対応するため出動した。
「レッドサラマンダー」は、日本に一両しかなく、一般の車では走行できない荒れ地や津波などで浸水した場所も走ることができる。災害救援での出動は今回が初めてで、現地での活動が期待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