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닛산 쥬크의 대항작 「가루」발표
코네크트 충실!
한국 현대 모터(현대 자동차.이하, 현대)는 6월 14일, 신형 SUV의 「가루」를 발표했다.닛산 「쥬크」의 대항작이라고 소문되고 있던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차명의 가루(KONA)는, 미국 하와이주의 하와이 섬 서부의 지명에 유래.현대의 글로벌 B세그먼트(segment) SUV로, 우선은 6월 하순, 한국에서 발매.그 후, 북미나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전개한다.
가루의 보디 사이즈는, 전체 길이 4165 mm, 전체 폭 1800 mm, 전체 높이 1550 mm, 휠 베이스 2600mm.닛산 쥬크(전체 길이 4135 mm, 전체 폭 1765 mm, 전체 높이 1565 mm, 휠 베이스 2530 mm)와 비교하면, 30 mm 길고, 35 mm와이드, 15 mm키가 작다.휠 베이스는 70 mm 길다.가루의 차명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북미 시장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어, 쥬크보다 약간 큰 보디는, 북미 중시의 표현일 것이다.
가루의 특징의 하나가, 충실한 차재 커넥티비티.헤드 업 디스플레이(HUD)는, 현대에 의하면, 클래스 최고의 휘도를 자랑해, 밤낮을 불문하고 높은 시인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이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는, 속도, 나비게이 숀, 차선 일탈 경고등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스마트 폰의 무선 충전 기능도 준비.센터 콘솔 수납부의 무선 충전 인터페이스에 스마트 폰을 두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다.
프레미암인포테인먼트시스템은, Android Auto나 Apple CarPlay 등에 대응.게다가 북미에서는 4 G텔레마틱스와 HD라디오, 유럽에서는 DAB 디지털 라디오에 접속할 수 있는 등, 커넥티비티를 추구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6/15/296171.html
HYUNDAI
日産ジュークの対抗作「コナ」発表…コネクト充実!
韓国ヒュンダイモーター(現代自動車。以下、ヒュンダイ)は6月14日、新型SUVの『コナ』を発表した。日産『ジューク』の対抗作と噂されていたモデルが、ベールを脱いだ。
車名のコナ(KONA)は、米国ハワイ州のハワイ島西部の地名に由来。ヒュンダイのグローバルBセグメントSUVで、まずは6月下旬、韓国で発売。その後、北米や欧州など、グローバル市場に展開する。
コナのボディサイズは、全長4165mm、全幅1800mm、全高1550mm、ホイールベース2600mm。日産ジューク(全長4135mm、全幅1765mm、全高1565mm、ホイールベース2530mm)と比較すると、30mm長く、35mmワイド、15mm背が低い。ホイールベースは70mm長い。コナの車名から分かるように、北米市場を強く意識しており、ジュークよりもやや大きなボディは、北米重視の表れだろう。
コナの特徴のひとつが、充実した車載コネクティビティ。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HUD)は、ヒュンダイによると、クラス最高の輝度を誇り、昼夜を問わず高い視認性を実現しているという。この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には、速度、ナビゲーション、車線逸脱警告などの情報を表示できる。
スマートフォンのワイヤレス充電機能も用意。センターコンソール収納部のワイヤレス充電インターフェイスにスマートフォンを置くだけで、簡単に充電できる。
プレミアムインフォテインメントシステムは、Android AutoやApple CarPlayなどに対応。さらに、北米では4GテレマティクスとHDラジオ、欧州ではDABデジタルラジオに接続できるなど、コネクティビティを追求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7/06/15/2961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