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부터 시작되어 있는 공식 차량검사.
여하튼 출주 대수가 90대나 있으므로, 3일로 나누어 행해집니다.
그리고, 대수가 대수인 위, 어느 팀도 차량검사와 출주 등록이 종료후....
차량검사를 하고 있는 쟈코반 광장에서 「기념 촬영」까지 해내고 페드덕으로 돌아온다.
의로, 어중간한 구시간이 걸린다.
의입니다만, 최단에 빨리 돌아간 것이 「차량검사 첫날의 눈모델」이었다, 포르셰 919.
도, 사르테서킷트의 왕복, 검은 커버를 씌워 수송.
그것을 제대로 벗긴 것은 차량검사의 한중간 정도로, 차량검사 종료와 사진 촬영도 하는 둥 마는 둥, 또 커버를 씌워 퇴거.
그렇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조금 포르셰는 바뀌고 있다.
우선, 이것이 작년의 모델.
(금년의 모델과 닮은 것 같은 앵글을 찾는 것이 제일 어려웠던 w)
그리고, 이것이 금년, 차량검사장에 나타난 모델.
아마 이것이 인간이라면, 「병」을 걱정할 정도 「작년부터 붇고 있다」라고 하는 표현이 적절한 생각이 든다(^^;
기본, 포르셰는 새시가 거의 작년도로부터의 차기 이월(이므로 실은 3년째)로, 레이아웃 자체도 바뀌지 않다.
페어링 부분의 변화는 「안의 것」의 사정으로 바뀌고 있는 가능성이 대인 (뜻)이유로, 좌우 타이어 하우스 부분이 팽창하고 있는 곳을 보면, -응인가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입니다만, 실은 더 바뀌었다 곳, 그리고 이상한 곳이 금년의 모델에게는 있다예요.
졸의 별스렛드로 사용한 사진 보고 「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정답이었다.
별스렛드의 사진이, 이것.
보트로 한 별앵글이, 이것.
그리고, 보다 「잘 안다」사진이, 이것.
리야카울내에 fresh air를 도입하는 에어 스쿠프 부분이 「좌우 비대칭」.
독일인의 완전주의를 이룰 수 있는 업....의 발로인가, 그렇지 않으면 「개발자금이 없다」(의로, 스프린트용 하이 드러그 사양의 카울의 개발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매운 의 것인지, 있다 있어는 문제 해결을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고의 것인가?
어쨌든, 틀림없이 「리어스포일러로 연결되는 에어 플로우」에는 영향이 있다 (뜻)이유로, 거기응과 개는 어떻게야, 라고.
여하튼 금년의 포르셰, 조금 평상시와 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거나 해(—;
日曜から始まっている公式車検。
なにせ出走台数が90台もあるので、3日に分けて行われます。
で、台数が台数な上、どのチームも車検と出走登録が終了後....
車検が行われているジャコバン広場で『記念撮影』までこなしてパドックに戻る。
ので、半端なく時間がかかる。
のですが、最短でさっさと帰ったのが『車検初日の目玉モデル』 だった、ポルシェ919。
そも、サルテサーキットの往復、黒いカバーを掛けて輸送。
それをきちんと剥がしたのは車検の最中くらいで、車検終了と写真撮影もそこそこに、またカバーを掛けて退去。
という理由がわかるくらい、ちょっとポルシェは変わってる。
とりあえず、これが去年のモデル。
(今年のモデルと似たようなアングルを探すのが一番難しかったw)
で、これが今年、車検場にあらわれたモデル。
多分これが人間だったら、『病気』を心配するくらい 『去年よりむくんでいる』 という表現が適切な気がする(^^;
基本、ポルシェはシャシーがほぼ昨年度からのキャリーオーバー(なので実は3年目)で、レイアウト自体も変わってない。
フェアリング部分の変化は『中のもの』の都合で変わってる可能性が大なわけで、左右タイヤハウス部分が膨張してるところを見ると、なーんかある、と考えるのは妥当だと思う。
なんですが、実はもっと変わったとこ、そして変なとこが今年のモデルにはあるですよ。
拙の別スレッドで使った写真見て「あーれー?」 と思ったんですが、 やっぱり正解だった。
別スレッドの写真が、これ。
ボツにした別アングルが、これ。
んで、より 『よく判る』 写真が、これ。
リヤカウル内にフレッシュエアを導入するエアスクープ部分が 『左右非対称』。
ドイツ人の完全主義のなせる業....の発露なのか、それとも『開発資金が無い』(ので、スプリント用ハイドラッグ仕様のカウルの開発はまだ出来てない)からなのか、あるいは問題解決をきちんと出来なかったが故のものなのか?
いずれにせよ、間違いなく 『リヤスポイラーへと繋がるエアフロー』 には影響があるわけで、そこんとこはどうなのよ、と。
ともあれ今年のポルシェ、ちょいといつもと違う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ったり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