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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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MOTOR SPORT MAGAZINE
https://www.subaru-msm.com/2017/nbr/report/
15시간 경과
엑시던트 발생
06시 35분
랏세이에 교대해 머지 않아, 피트는 분주하게 되었습니다. WRX STI가 피트로 돌아와, 핏드가레이지에 레이스 카는 끌어 들일 수 있었습니다. 주행중에 다른 차량과 접촉해, 드라이버측의 보디에 데미지를 졌습니다. 다행히 림이나 엑슬에 데미지는 없고, 도어 부근의 보디 패널을 보강해 피트 아웃 해 나갔습니다. 물론, 드라이버의 랏세이는 찰상조차 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클래스 2위를 지켜 왔습니다만, 이것에 의해서 렉서스 RC와의 차이를 다 써 버려, 클래스 3위로 퇴보해 버렸습니다. 나머지 9시간으로의 만회에 기대합시다. 종합 29위, 클래스 3위.
16시간 경과
하드 타임 계속 된다
07시 35분
완전하게 아침이 되어, 기온은 예상 대로 올라 왔습니다. 코스에서는 크래쉬나 타이어 버스트, 피트 차고에서는 수리중의 머신이 모니터에 비칩니다. 격전 SP3T 클래스에서는, 여전히 아우디 TT, 렉서스 RC, SUBARU WRX STI의 순서에 주회 하고 있습니다. 보디 패널을 수리한 WRX STI는, 아침이 되어도 쾌조로 호타임에 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2위와의 차이를 채워 가고 싶다. 도어 부분 이외에 문제는 없지만, 피트 인마다 응급 처치를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안타깝다. 종합 톱은 29호차아우디 R8 LMS로, 2위에는 1분 이상이 차이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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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스바루의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가라사대
「비디오를 보았지만, 아마추어가 breaking point를 잘못해가 낚시 돌진해 왔다」라고 하는 일로....스바루의 측에는 털의 외곬 정도의 책임도 없다.
그리고. 접촉 시에 타고 있던 드라이버는 신중을 기해 싣지 않을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
레이스 엑시던트이니까, 동공이라고 하는 것은 없겠지만, 틀림없이 스바리스트의 미움을 사요인 w
한층 더 말하면, 반드시 입장이 역이라면 한국인은 불평해, 자팀 부진한 원인으로서 들 것이다.
여하튼 한국인이니까,
과거의 실적을 생각하면, 상상하는 것은 용이하다.
그러나....
고속 코너에서 바보가 노우 브레이크로 돌진해 와 크게 부딪칠 수 있어 「닫히지 않게 된 도어」를 교환했다고는 해도, 이 상태.
단독 표시로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보통으로 레이스 페이스로, 게다가 아우디나 렉서스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스바루의 차는, 괴물이나 w
아니, 좋은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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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씀:19시 35분 (JST) 무렵, WRX는, 리타이어.
GP코스로 돌아왔더니 엔진 블로우.
엔진 룸내에서 출화해, 코스외에 차체를 멈추는 일이 되었습니다.
뉴르의 비정상인 더위, 그리고 받아 사고와 금년 스바루에 이겨 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orz
또 하나 덧붙여 씀:
여기까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J-Sports의 라이브에서도 내지 않은+스바루의 사이트에서도 내지 않았습니다 가....
WRX에,
breaking point를 잘못해 옆구리에 함성을 지르는 일물린 것은,
현대의 i30N입니다(—;
서투름인 도 나오지 말아라, 쓰레기가.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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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RU MOTOR SPORT MAGAZINE
https://www.subaru-msm.com/2017/nbr/report/
15時間経過
アクシデント発生
06時35分
ラッセーに交代して間もなく、ピットは慌ただしくなりました。 WRX STIがピットに戻り、ピッドガレージにレースカーは引き入れられました。 走行中に他の車両と接触し、ドライバー側のボディにダメージを負いました。 幸いリムやアクスルにダメージはなく、ドア付近のボディパネルを補強してピットアウトしていきました。 もちろん、ドライバーのラッセーはかすり傷すら負っていません。 しかし、これまでクラス2位を守ってきましたが、これによってレクサスRCとの差を使い果たし、クラス3位へと逆戻りしてしまいました。 残り9時間での挽回に期待しましょう。 総合29位、クラス3位。
16時間経過
ハードタイム続く
07時35分
完全に朝となり、気温は予想どおり上がってきました。 コースではクラッシュやタイヤバースト、ピットガレージでは修理中のマシンがモニターに映ります。 激戦SP3Tクラスでは、依然としてアウディTT、レクサスRC、SUBARU WRX STIの順に周回しています。 ボディパネルを修理したWRX STIは、朝になっても快調に好タイムでラップを重ねています。 まずは2位との差を詰めていきたい。 ドア部分以外に問題はないが、ピットインのたびに応急処置を施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もどかしい。 総合トップは29号車アウディR8 LMSで、2位には1分以上の差をつけ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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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スバルのテクニカルアドバイザー曰く
『ビデオを見たけれど、素人がブレーキングポイントを間違えてがっつり突っ込んできた』 という事で....スバルの側には毛の一筋ほどの責任も無い。
で。 接触の際に乗っていたドライバーは大事を取って乗せない方向で考えてるらしい。
レースアクシデントだから、どうこうという事はないだろうけど、間違いなくスバリストの恨みを買うわなw
さらに言えば、絶対に立場が逆だったら韓国人は文句を言い、自チーム不振の原因として挙げるだろうね。
なにせ韓国人だから、
過去の実績を考えれば、想像するのはたやすい。
しかしさぁ....
高速コーナーで馬鹿がノーブレーキで突っ込んできて大きくぶつけられ、「閉まらなくなったドア」 を交換したとはいえ、 この状態。
単独表示で大きくできます
この状態で、普通にレースペースで、しかもアウディやレクサスよりも速く走れるって.....
スバルのくるまは、化け物かw
いや、いい車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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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記:19時35分(JST)頃、WRXは、リタイヤ。
GPコースに戻ってきたところでエンジンブロー。
エンジンルーム内で出火し、コース外に車体を止める事になりました。
ニュルの異常な暑さ、そして貰い事故と、今年スバルに勝ち運は無かったようです。
orz
もう1つ追記:
ここまで記載してませんでした+J-Sportsのライブでも出してない+スバルのサイトでも出してませんが....
WRXに、
ブレーキングポイントを間違えて横っ腹に吶喊ぶちかましたのは、
ヒュンダイのi30Nです(--;
下手ならそも出るな、クズ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