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17/05/01 08:20
「1 인당 294만엔」현대자노조, 실적 무시의 임금인상 요구
종말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 문제에 의한 중국의 제재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현대 자동차에서는,
현대자에 의하면, 동사 노조는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서 지급하는 것 외에 기본급을 15만 4883원 인상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성과급을 노조 요구 대로, 작년의 동사의 순이익(1조 7159억원)의 30%로서 계산하면, 종업원 1 인당의 성과급은 2541만원이 된다.이것은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사원의 연수입을 웃돈다.기본급은 정기 승급분 (2만 8000원)을 포함하면, 임금인상 요구액수는 18만 2883원이 된다.
노조는 또, 현행 60세의 정년을 최장 64세까지 연장하는 것에 가세해59-60세에의 임금을 58세 수준에 그대로 둔다고 한 노사 합의 조항의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고용 인원수 전체를 삭감하지 않는 「총고용 보장 합의서」의 체결도 요구했다.자동차 산업의 구조 변화로 에코카의 생산 비율이 높아지면, 내연기관차의 생산 라인으로 일하는 사람의 고용이 위협해진다고 염려가 배경에 있다.
그러나,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를 둘러싸고는 실적 악화를 무시한 것이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현대자는 작년, 18년만에 판매 대수가 마이너스가 되어, 영업 이익율이 2006년 이후에 최저의 5.5%로 침체했다.금년에 들어와도 중국에서의 실적 침체에 괴로워하고 있다.현대자는1-3월기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비 6.8%감소의 1조 2508억원에 머물러, 국제 회계 기준을 채용한 10년 이후의1-3월기로서는 최저가 되었다.1-3월기의 전세계에서의 판매 대수는 108만 9600대로, 전년 동기를 1.6%밑돌았다.노조에 가입하지 않는 임원은 연수입의 10%반납, 과장급 이상의 사원은 임금 동결등이 실시되고 있다.
현대자에서는 작년, 노조가 임금 교섭의 과정에서 24회의 스트라이크를 실시해, 3조 10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나왔다고 추정되고 있다.
금승범(김·슨봄)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5/01/2017050100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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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보다 아득하게 생산성이 낮은데, 일본인 노동자보다 비싼 급료를 지불하고, 자주(잘)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하에 소비자에게 쓸데 없게 높게 강매하고 있을까라는 일이겠지.
아무튼, 잘못해도 현대차를 살리가 없는 일본인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니까 꼭 좋은데.
( ′-ω-)
記事入力 : 2017/05/01 08:20
「1人当たり294万円」 現代自労組、業績無視の賃上げ要求
終末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問題による 中国の制裁で危機に直面している現代自動車では、労組による今年の賃上げ要求が1人当たり年3000万ウォン(約294万円)を超えることが分かった。
現代自によると、同社労組は純利益の30%を成果給として支給するほか、基本給を15万4883ウォン引き上げることを要求している。成果給を労組要求通り、昨年の同社の純利益(1兆7159億ウォン)の30%として計算すると、従業員1人当たりの成果給は2541万ウォンとなる。これは中小企業の大卒新入社員の年収を上回る。基本給は定期昇給分(2万8000ウォン)を含めると、賃上げ要求額は18万2883ウォンとなる。
労組はまた、現行60歳の定年を最長64歳まで延長することに加え、59-60歳での賃金を58歳水準に据え置くとした労使合意条項の削除を要求している。雇用人数全体を削減しない「総雇用保障合意書」の締結も求めた。自動車産業の構造変化でエコカーの生産割合が高まれば、内燃機関車の生産ラインで働く人の雇用が脅かされると懸念が背景にある。
しかし、労組の賃上げ要求をめぐっては業績悪化を無視したものだとする批判が相次いでいる。現代自は昨年、18年ぶりに販売台数がマイナスとなり、営業利益率が2006年以降で最低の5.5%へと落ち込んだ。今年に入っても中国での業績低迷に苦しんでいる。現代自は1-3月期の営業利益が前年同期比6.8%減の1兆2508億ウォンにとどまり、国際会計基準を採用した10年以降の1-3月期としては最低となった。1-3月期の全世界での販売台数は108万9600台で、前年同期を1.6%下回った。労組に加入しない役員は年収の10%返納、課長級以上の社員は賃金凍結などが実施されている。
現代自では昨年、労組が賃金交渉の過程で24回のストライキを行い、3兆1000億ウォン規模の損失が出たと推定されている。
金承範(キム・スンボム)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5/01/20170501005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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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企業より遙かに生産性が低いのに、日本人労働者よりも高い給料を支払って、良く会社が持ってるもんだな。
如何に消費者に無駄に高く売りつけているかって事なんだろうな。
まぁ、間違っても現代車を買うことのない日本人には全く関係のないことだからどうでも良いけど。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