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2018년부터 더 유모-에 F1고객 파워 유닛을 공급하는 것을 발표.일본인 F1드라이버 탄생의 가능성도 나왔다.
2015년에 마크라렌의 워크스 파트너로서 F1복귀한 혼다이지만, 신뢰성과 퍼포먼스 부족에 괴로워하고 있다.금년도 프레시즌테스트로부터 신뢰성 트러블이 다발해, 단독 공급의 불리한 부분이 드러나고 있었다.
마크라렌과의 결별의 소문이 끊어지지 않는 혼다이지만, 프레스 릴리스에서는“2 팀 공급에 의한 메리트를 최대한으로 살린다”로 하고 있어, 다음 계절은 데이터량이나 주행거리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더 유모-에의 공급은 개발면에서 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금년 1년 빠짐의 페라리 엔진을 탑재하는 더 유모-에 있어서도, 현상은 경쟁력이 부족한 에 해라, 혼다의 최신 파워 유닛을 탑재할 수 있는 것은 메리트라고 말할 수 있다.
더 유모-의 팀 대표 모니샤·카르텐본은 「전략적 시점으로부터도 기술적 시점으로부터도 장래의 성공에의 이치를 나타내게 되는, 혼다와의 파트너십을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또, 혼다는, 일본인 드라이버의 기용을 바라고 있어 파워 유닛 공급의 교섭으로는 일본인 드라이버 기용에 대해서도 포함되어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더 유모-는, 고바야시가몽위가 3 시즌 재적한 팀이기도 하다.
현재, 혼다의 육성 드라이버에는, F2에 참전하는 마츠시타 신지(23세), 유럽 F3에 참전하는 마키노임우(19세), GP3에 참전하는 후쿠스미인령(20세)이 있다.지금 시즌의 성적에 나름으로는, 고바야시가몽위이래가 되는 일본인 F1드라이버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
더 유모-에 시트가 생겼다고, 자동적으로 일본인 드라이버가 F1데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FIA는, F1에 도달하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드라바를 단속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드라이버가 3년간의 누적으로 40포인트를 획득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슈퍼 라이센스 포인트를 2015년에 도입하고 있다.
마츠시타 신지는 2015년에 GP2로 9위, 2015년은 11위와 4포인트 밖에 취득 되어 있지 않고, 2017년은 F2로 3위 이내가 조건이 된다.
마키노임우는 2015년에 FIA F4로 2위, 2016년에 전일본 F3로 5위와 11포인트를 취득하고 있어, 금년의 유럽 F3로 2위 이상이 되면, 슈퍼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후쿠스미인령은 2015년에 전일본 F3로 4위, 2016년에 GP3로 7위와 6포인트 획득하고 있지만, GP3로 챔피언이 되었다고 해도 40포인트에는 이르지 않는다.
다만, 금년더 유모-는 리저브 드라이버를 두지 않고, 젊은이 드라이버 테스트나 프리 주행등에서 F1머신을 달리게 할 기회가 일본인 드라이버에게 줄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
ホンダは、2018年からザウバーにF1カスタマーパワーユニットを供給することを発表。日本人F1ドライバー誕生の可能性も出てきた。
2015年にマクラーレンのワークスパートナーとしてF1復帰したホンダだが、信頼性とパフォーマンス不足に苦しんでいる。今年もプレシーズンテストから信頼性トラブルが多発し、単独供給の不利な部分が露呈していた。
マクラーレンとの決別の噂が絶えないホンダだが、プレスリリースでは“2チーム供給によるメリットを最大限に活かす”としており、来季はデータ量や走行距離が得られることで、ザウバーへの供給は開発面で大きなメリットとなるだろう。
今年1年落ちのフェラーリエンジンを搭載するザウバーにとっても、現状は競争力に欠けているにしろ、ホンダの最新パワーユニットを搭載できることはメリットと言える。
ザウバーのチーム代表モニーシャ・カルテンボーンは「戦略的視点からも技術的視点からも将来の成功への道筋を示すことになる、ホンダとのパートナーシップを大変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述べている。
また、ホンダは、日本人ドライバーの起用を望んでおり、パワーユニット供給の交渉では日本人ドライバー起用についても盛り込まれているとされている。
ザウバーは、小林可夢偉が3シーズン在籍したチームでもある。
現在、ホンダの育成ドライバーには、F2に参戦する松下信治(23歳)、ヨーロッパF3に参戦する牧野任祐(19歳)、GP3に参戦する福住仁嶺(20歳)がいる。今シーズンの成績に次第では、小林可夢偉以来となる日本人F1ドライバーが誕生する可能性がある
ザウバーにシートができたからといって、自動的に日本人ドライバーがF1デビューできるわけではない。FIAは、F1に到達する若く、経験の浅いドラバーを取り締まるための一環として、ドライバーが3年間の累積で40ポイントを獲得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スーパーライセンスポイントを2015年に導入している。
松下信治は2015年にGP2で9位、2015年は11位と4ポイントしか取得できておらず、2017年はF2で3位以内が条件となる。
牧野任祐は2015年にFIA F4で2位、2016年に全日本F3で5位と11ポイントを取得しており、今年のヨーロッパF3で2位以上になれば、スーパーライセンスを取得できることになる。
福住仁嶺は2015年に全日本F3で4位、2016年にGP3で7位と6ポイント獲得しているが、GP3でチャンピオンになったとしても40ポイントには届かない。
ただし、今年ザウバーはリザーブドライバーをおいておらず、若手ドライバーテストやフリー走行などでF1マシンを走らせる機会が日本人ドライバーに与えられる可能性は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