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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매춘부」논문을 물어 뜯은 원위안부의 과거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63
JB Press(김·사란:져널리스트) (한국어) 2021년 2월 20일

정의련을 규탄한 리용수씨, 대굴대굴 바뀌는 증언의 신빙성은 얼마나



위안부 피해자는 아니라고 하는 의혹도 있는 리용수씨

 구일본군의 원위안부, 리용수(이·욘스) 씨는, 일제 시대의 종군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정의 붙인 존·마크·램더 이어·미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 교수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자 회견을 2월 17일에 갔다(참고 기사 「성 노예설을 부정한 미 논문에 끽소리도 못한 한국」 「위안부는 성 노예는 아니다고 이치따지기로 말하는 미 논문의 내용」).이 장소에서는, 위안부로서 강제 연행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때문에)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호소하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신해 문 재토라 대통령이 일본의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고 있다.

 리용수씨에 대해서는, 2020년 5월에 윤미카(윤·미할) 전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 전 이사장이, 리용수씨는 위안부 피해자는 아니었던 것을 풍기는 발언을 냈다.「진정성」과「신뢰성」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는 일 없이, 일방적으로 「피해자성」을 호소하고 있는 리용수씨에게는, 자칭“위안부 피해자”라고 하는 비판도 오르고 있다.

 그것을 이야기하도록(듯이), 회견의 질의응답으로는 「세상에서는 가짜 위안부와의 논조도 있지만」이라고 하는 질문이 MBC 담당 기자로부터 나왔다.그에 대해서는, 「그런 인식의 질문은 이제 와서 받고 싶지 않다」라고 회답.「당시?`헤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데리고 가졌다.이 30년의 나를 봐 주세요」라고 계속했다.이 일련의 보도를 보고, 「역시」라고 의심 암귀가 된 한국인은 적지 않다.

 하버드 대학 아시아 태평양 법학부 학생회(APALSA)는 일본 현지시간의 17일 오전,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해, 리용수씨를 강연자로서 초대했다.그녀외, 마이크·혼다 전 미국 하원 의원, 미 시민 단체 「위안부 정의 연대(CWJC)」의 공동 의장인 리리안·신씨가 연설자로서 출석해, 일한간의 갈등을 낳아 온 위안부 문제에 대하고 의견을 말했다.

 리용수씨는 일본의 역사 왜곡을 규탄해, 위안부 문제는 강제 연행이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그녀는 「지금까지 정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마지막 소원은 국제 사법 재판에 가서(위안부 문제의 책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어투를 강하게 했다.

 게다가 그녀는 위안부 문제에 관한 모든 책임을 일본 정부에 전가해 「(일제 식민지 시대의) 무법적 행동은 지금도 그대로다」라고 발언, 지금까지 일본이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행해 온 노력을 모두 무시했다.문 재인정권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2015 일한 위안부 합의」도 부정하고 있는/`B

같은 종류였던 정의련의 부정을 폭로한 리용수씨
 리용수씨는 「자발적 매춘부 문제」로 화제가 되고 있는 램더 이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서도 언급.「(램더 이어 교수 문제를 계기로) 일본을 더 괘씸하다고 생각해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논문은) 무시해 신경쓰지 말아라」라고 말했다.그녀는 전날,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과의 인터뷰로, 「교수 자격이 없으니까, 학생이 내쫓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싫은소리까지 말한다.

 램더 이어 교수는 2021년 3월 발행 예정의 학술잡지 「인터내셔널 리뷰·오브·로·앤드·이코노믹스(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Economics)」에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하는 주장을 포함시킨 논문을 발표한다고 예고했다.결과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의 일본군위안부 동원 문제로, 역사 왜곡을 행했다고 하는 논의에 말려 들어갔던 바로 직후이다.

 리용수씨는 「문 재인정부의 임기내에 ICJ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해 「하루라도 빨리  문 재토라 대통령을 만나고 의견을 전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리용수씨는 회견의 장소에서, 위안부 문제의 해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수요일 집회라고 이야기했다.「30년간, 매주 수요일에(주한 일본 대사관앞에서) 일본 정부를 상대에게, 사죄와 배상의 요구를 외쳤다.초등 학생들도 돼지의 저금통을 가져와 주고, 마음이 아팠다」라고 해, 「조선에서 14세였던 나는, 한국에서 90세가 되었지만”무법 지대“을 만든 일본 정부는 그대로다」라고 일본을 강하게 규탄.또 「장수 한 내가 이대로 죽으면(먼저 죽은) 할머니들의 앞에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지금부터 ICJ에 간다」라고 반복 강조했다.

 2020년 5월, 리용수씨는 윤미카씨와 정의 기억 연대(정의련)가 「수요일 집회」에서 돈을 벌어 왔다고 폭로해, 한국은 원래 일본 사회에서도 주목을 끌었다.정의련은 항상 반일 데모의 중심에 있었다.그 정의련의 내부자의 폭로로 파문이 퍼졌다.




부정 회계 의혹으로 비판을 받은 정의련의 윤미카씨



 무엇보다, 정의련을 규탄한 리용수씨이지만, 파문이 퍼지는 한중간의 2020년말, 도쿄의 한가운데에 위안부상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 또 정의련이 제작을 지원한 베를린의 위안부상을 지키는 자세를 보였다.반일 세력이 분열하고 있을까의 님 상을 나타내고 있지만, 실제의 곳은 아직 모른다.

「납치」나 「강제 연행」은 아니고 「유혹에 졌다」설
 리용수씨는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위안부 피해자이지만, 그녀에 대한 의혹도 있다.한국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 안정 지원 및 기념 사업에 관한 법률」은, 위안부 피해자를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성적 학대를 접수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 당한 피해자」라고 정의 붙이고 있다.

 한국에서 위안부 문제가 제기된 직후의 1992년 8월 15일, 리용수씨는 최초로 위안부였다고 자칭하기 나온 김 마나부순씨와 함께, KBS의 생방송 프로그램 「 나는 여자정신대, 민족 수난의 아픔을 넘어」 출연했다.

 프로그램 속에서 이씨는 「16세 때, 를 입어 먹는 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일본인이 원피스 1벌과 구두 1켤레를 가져와 주었다」 「그것을 내밀어 「가자」라고 말했으므로 따라서 갔다」라고 이야기했다.사회자가 「속은 의 것인지」라고 재차 물으면, 리용수씨는 재차 「일본군의 강제 연행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납치」나 「강제 연행」은 아니고 유혹에 졌던 것이다.

 이 증언은, 정의련의 전신인 정 대 협(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이 발간한 「증언집-강제 연행된 조선원군위안부들(1993, 한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가출 상태였던 리용수씨가 강변에서 젊은 일본인 남성이 준 원피스나 가죽신을 보고 포로가 되어, 따라서 갔다」라고 게재되고 있다.

 그런데 「강제 연행은 아니다」라고 하는 증언은 그 후, 뒤집어졌다.2007년의 미국 의회와 2018년의 프랑스 의회에서 행한 「증언」으로, 「강제 연행의 현장에 군인이 있었다」 「등에 칼날을 찔려 연행되었다」라고 발언했던 것이다.

 리용수씨를 몇 년간 추적해 온 한국 인터넷 미디어의 「미디어 워치」는 특집 보도로, 「이씨와 정 대 협의 문제는 국제 사기극」 「(전쟁으로 희생이 된) 일본군장교를 위해서 영혼 결혼식을 실시한 이씨는 연령, 결혼, 직업등을 모두 속인 사기 공모자」 「 「종북」세력이라고 하는 낙인이 찍힌 정치 세력이나 시민 단체와 연합 해, 민주 통합당비례 대표 국회 의원을 신청해 정계 진출까지 꿈꾼 인물」이라고 규탄?`오.

 복수의 매스컴 보도나 자료를 종합 하면, 이씨는 1944년 10월, 14세 때, 구일본군의 위안부 모집에 따라 다음 해 1월부터 대만·신죽(HSINCHU) 공군 기지 가까이의 위안소에서,7~10개월의 사이, 일본군위안부 생활을 보낸 것 같다.그러나, 이씨는 있다 미디어의 인터뷰로 3년간의 위안부 생활을 보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또, 하루에 상대로 한 일본 군인도 5명으로부터 최대 70명에 증가하는 등 「진술의 일관성」은 볼 수 없다.

리용수씨의 말을 지금도 우러러보고 있는 한국 사회
 한국의 역사가로 위안부 문제의 실태 해명에 임하고 있는 국사 교과 연구소의 김·병헌 소장은 「리용수씨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위안부법에 따르는 각종 지원이나 혜택을 향수해 온 부정 수급자이며, 범죄자다」라고 미디어의 인터뷰로 지적했다.

 리용수씨는 의혹에 대하고 침묵을 계속하고 있어 한국 여론이 반증 할 것은 없다.

 한국 사회는 30년 남짓의 사이, 「위안부 피해자」로서 스포트 라이트를 받아 문 재토라 대통령으로부터 손을 뻗칠 수 있어 온 리용수씨의 발언을 신의 말과 같이 우러러보고 있다.



慰安婦イ・ヨンスは嘘吐きの詐欺師で売春婦

「慰安婦=売春婦」論文に噛みついた元慰安婦の過去

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4163
JB Press(キム・サラン:ジャーナリスト) (韓国語)2021年2月20日

正義連を糾弾した李容洙氏、コロコロ変わる証言の信憑性はいかに



慰安婦被害者ではないという疑惑もある李容洙氏

 旧日本軍の元慰安婦、李容洙(イ・ヨンス)氏は、日帝時代の従軍慰安婦を「自発的売春婦」だと定義付けたジョン・マーク・ラムザイヤー・米ハーバード大学ロースクール教授の退陣を求める記者会見を2月17日に行った(参考記事「性奴隷説を否定した米論文にぐうの音も出ない韓国」「慰安婦は性奴隷ではないと理詰めで語る米論文の中身」)。この場では、慰安婦として強制連行されたという事実を証明するため国際司法裁判所(ICJ)に訴える、慰安婦被害者に代わって文在寅大統領が日本の謝罪を受けるべきだと涙ながらに語っている。

 李容洙氏については、2020年5月に尹美香(ユン・ミヒャン)前正義記憶連帯(正義連)前理事長が、李容洙氏は慰安婦被害者ではなかったことを匂わす発言を出した。「真正性」と「信頼性」に対する疑惑を解消することなく、一方的に「被害者性」を訴えている李容洙氏には、自称“慰安婦被害者”という批判も上がっている。

 それを物語るように、会見の質疑応答では「世間では偽物慰安婦との論調もあるが」という質問がMBC担当記者から出た。それに対しては、「そんな認識の質問は今さら受けたくない」と回答。「当時は何も分からずに連れて行かれた。この30年の私を見てください」と続けた。この一連の報道を見て、「やはり」と疑心暗鬼になった韓国人は少なくない。

 ハーバード大学アジア太平洋法学部学生会(APALSA)は日本現地時間の17日午前、「歴史歪曲を正すためのオンライン討論会」を開催し、李容洙氏を講演者として招待した。彼女のほか、マイク・ホンダ元米下院議員、米市民団体「慰安婦正義連帯(CWJC)」の共同議長であるリリアン・シン氏が演説者として出席し、日韓間の葛藤を生み出してきた慰安婦問題について意見を述べた。

 李容洙氏は日本の歴史歪曲を糾弾し、慰安婦問題は強制連行だったと強く主張した。彼女は「これまで正義のためにできるすべてのことをした」「最後の願いは国際司法裁判に行って(慰安婦問題の責任を)明確にすることだ」だと語気を強めた。

 さらに、彼女は慰安婦問題に関するすべての責任を日本政府に転嫁して「(日帝植民地時代の)無法的振る舞いは今もそのままだ」と発言、これまで日本が慰安婦問題の解決のために行なってきた努力をすべて無視した。文在寅政権が一方的に破棄した「2015日韓慰安婦合意」も否定している。

同士だった正義連の不正を暴いた李容洙氏
 李容洙氏は「自発的売春婦問題」で話題になっているラムザイヤー教授の論文についても言及。「(ラムザイヤー教授問題をきっかけに)日本をもっと不埒だと考え、もっと積極的に取り組むべきだ」「(論文は)無視して気にするな」と述べた。彼女は前日、京郷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教授資格がないのだから、学生が追い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嫌みまで言っている。

 ラムザイヤー教授は2021年3月発行予定の学術誌「インターナショナルレビュー・オブ・ロー・アンド・エコノミックス(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に「慰安婦は売春」という主張を盛り込んだ論文を発表すると予告した。結果として、第2次世界大戦前後の日本軍慰安婦動員問題で、歴史歪曲を行なったという議論に巻き込まれたばかりである。

 李容洙氏は「文在寅政府の任期内にICJで議論がなされることを期待する」とし「一日も早く文在寅大統領に会って意見を伝えたい」と強調した。

 李容洙氏は会見の場で、慰安婦問題の解決に関心を持つ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が水曜集会だと話した。「30年間、毎週水曜日に(在韓日本大使館前で)日本政府を相手に、謝罪と賠償の要求を叫んだ。小学生たちも豚の貯金箱を持ってきてくれて、心が痛かった」とし、「朝鮮で14歳だった私は、韓国で90歳になったが"無法地帯“を作った日本政府はそのままだ」と日本を強く糾弾。また「長生きした私がこのまま死んだら(先に亡くなった)おばあさんたちの前で何も言えない。これからICJに行く」と繰り返し強調した。

 2020年5月、李容洙氏は尹美香氏と正義記憶連帯(正義連)が「水曜集会」で金を稼いできたと暴露し、韓国はもとより日本社会でも注目を集めた。正義連は常に反日デモの中心にいた。その正義連の内部者の暴露で波紋が広がった。




不正会計疑惑で批判を浴びた正義連の尹美香氏



 もっとも、正義連を糾弾した李容洙氏だが、波紋が広がる最中の2020年末、東京のど真ん中に慰安婦像を建て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さらには正義連が製作を支援したベルリンの慰安婦像を守る姿勢を見せた。反日勢力が分裂しているかの様相を呈しているが、実際のところはまだ分からない。

「拉致」や「強制連行」ではなく「誘惑に負けた」説
 李容洙氏は韓国では代表的な慰安婦被害者だが、彼女に対する疑惑もある。韓国の「日本軍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生活安定支援及び記念事業に関する法律」は、慰安婦被害者を「日帝により強制動員され性的虐待を受け慰安婦としての生活を強要された被害者」と定義付けている。

 韓国で慰安婦問題が提起された直後の1992年8月15日、李容洙氏は最初に慰安婦だったと名乗り出た金学順氏と一緒に、KBSの生放送番組「私は女子挺身隊、民族受難の痛みを乗り越えて」に出演した。

 番組のなかで李氏は「16歳のとき、ぼろを着て食べ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が、日本人がワンピース1着と靴1足を持ってきてくれた」「それを差し出して『行こう』と言ったのでついて行った」と話した。司会者が「だまされたのか」と再度尋ねると、李容洙氏は再度「日本軍の強制連行ではなかった」と述べた。「拉致」や「強制連行」ではなく誘惑に負けたのである。

 この証言は、正義連の前身である挺対協(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が発刊した「証言集-強制連行された朝鮮員軍慰安婦たち(1993、ハンウル)」でも確認できる。「家出状態だった李容洙氏が川辺で若い日本人男性がくれたワンピースや革靴を見て虜になり、ついて行った」と掲載されている。

 ところが「強制連行ではない」という証言はその後、覆された。2007年の米国議会と2018年のフランス議会で行なった「証言」で、「強制連行の現場に軍人がいた」「背中に刃物を刺されて連行された」と発言したのだ。

 李容洙氏を数年間追跡してきた韓国インターネットメディアの「メディアウォッチ」は特集報道で、「李さんと挺対協の問題は国際詐欺劇」「(戦争で犠牲になった)日本軍将校のために霊魂結婚式を行った李さんは年齢、結婚、職業などをすべてだました詐欺共謀者」「『従北』勢力という烙印を押された政治勢力や市民団体と連合し、民主統合党比例代表国会議員を申請して政界進出まで夢見た人物」だと糾弾した。

 複数のマスコミ報道や資料を総合すると、李氏は1944年10月、14歳のとき、旧日本軍の慰安婦募集に応じて翌年1月から台湾・新竹(HSINCHU)空軍基地近くの慰安所で、7~10カ月の間、日本軍慰安婦生活を送ったようだ。しかし、李氏はある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3年間の慰安婦生活を送ったと話している。また、一日に相手にした日本軍人も5人から最大70人に増えるなど「供述の一貫性」は見られない。

李容洙氏の言葉を今も崇めている韓国社会
 韓国の歴史家で慰安婦問題の実態解明に取り組んでいる国史教科研究所のキム・ビョンホン所長は「李容洙氏は『日本軍慰安婦被害者』ではないにもかかわらず、これまで慰安婦法による各種支援や恩恵を享受してきた不正受給者であり、犯罪者だ」と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指摘した。

 李容洙氏は疑惑について沈黙を続けており、韓国世論が反証することはない。

 韓国社会は30年余りの間、「慰安婦被害者」として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文在寅大統領から手を差し伸べられてきた李容洙氏の発言を神の言葉のように崇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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