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Momoka Nishina?

 

 

Momoka Nishina?

 

Momoka Nishina

 

애칭: 도 가져, 모모
생년월일: 1991년 5월 24일
출신지:  일본·도쿄도
혈액형: B
공칭 사이즈(2012년 시점)
신장 / 체중: 166 cm / ― kg
쓰리 사이즈: 100 - 58 - 88 cm
브라의 사이즈: J
구두의 사이즈: 25 cm
단위계 환산:신장 / 체중: 5´ 6˝ / ― lb
쓰리 사이즈: 39 - 23 - 35 in
 
니시나백화(로 해모모인가, 1991년 5월 24일 - )는, 도쿄도 출신의 AV여배우.2012년까지 약 500개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2013년 5월 28일, 브로그에서 「니시나백화는 오늘, 이 날을 가지고 모두의 활동을 은퇴하겠습니다.」(이)라고 발표한다.

니시나백화로부터 여러분에게. 2013-05-28 20:16:44
테마:브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 생일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생각해, 확실히 하나하나 읽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ω^)
이렇게도 생각해 주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 매우 기뻐서...
멋진 날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요.

 

그런 가운데, 쭉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 브로그의 갱신을 기다리고 있어 준 사람이나 작품의 릴리스를 기다려 주고 있는 사람이 혼자서도 있다면,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으면, 이라고.
그래서, 길어질지도 모릅니다만, (들)물어 주세요.

나는 2010년에 이 업계에 들어가고, 가수나 여배우를 목표로 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도 있어, 1년간은 정말로 바쁘게 한달에 20개의 페이스로 촬영이 들어가거나 매주 이벤트가 열리거나 같은 메이커씨로부터 몇번이나 오퍼가 오거나 그리고 DMM 연간 랭킹으로 1위라고 하는 상상도하지 않았던 것fool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과 동시에 꽤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받아도, 스케줄이 비고 않아서 단념했던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단념하지 않고 단지 열심히에, 무모하게 열심히 왔습니다.
그러니까 체력이 저하되는 것도 많아서, 폐를 끼쳤을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덧 TV출연, 영화나 V시네, 라운드 걸이나, CD데뷔도 할 수 있고, 조금 두개입니다만 꿈에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이것의 것은 정말로 모두가 있어 주었기 때문으로.
지금까지 많이 유지되어 노력할 수 있었습니다.

니시나백화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풀응의 분과 만났습니다.
촬영의 스탭씨랑 감독, 프로듀서씨랑, 사무소의 매니저씨랑 사장씨.
그리고, 팬의 모두.
정말로 멋진 만남 fool로, 니시나가 없었으면, 필시 만날 수 있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
이 2년반 정말 즐거운 일fool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Twitter의 건에서도, 작품이 릴리스 되지 않게 된 것에서도 눈치채도 계(오)실까 생각합니다만...

 

니시나백화는 오늘, 이 날을 가지고 모두의 활동을 은퇴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미안해요.

이 결의를 했을 때 맨 먼저에 모두의 얼굴이 떠올라.
필시 아직도 여러분이 응원해 주어 온 만큼의 답례가 되어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한층 더 비약을 바라 주고 있던 (분)편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빨리 은퇴하고 있지 않게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활동을 계속 하는 것으로 슬퍼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몹시 갈등하고 있어.
안이한 기분으로 하고 있던 것은 않고, 자랑을 가지고 일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소중한 사람을 손상시켜서까지 계속해 가는 결심은 나에게는 없었습니다...

이런 나로 미안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워요.

여러가지 여러분도 기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알아 주시면 기쁩니다.


니시나백화로서는, 더이상 두 번 다시 여러분과 만날 것은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언젠가는 잊을 수 있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좋습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은, 내가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안녕은 말합니다!


찬반양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열심히 생각해 낸, 나 자신의 결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와가마마입니다만, 나는 절대로 이 업계로 돌아올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 제일 허락할 수 없는 것이므로...
제멋대로인 일fool 이언은 끝냈습니다만, 정말로 여러분이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분명하게 자신의 말로 전하고 싶었다.
너무 전하는 것은 자신있지 않지만, 혼자서도 많은 분에게 나의 생각이 닿도록….

고마워요.


니시나백화
2013.05.28

 

 


iPhone로부터의 투고

 

 


Momoka Nishina

Momoka Nishina?

 

 

Momoka Nishina?

 

Momoka Nishina

 

愛称: ももち、ももちゃん
生年月日: 1991年5月24日
出身地:  日本・東京都
血液型: B
公称サイズ(2012年時点)
身長 / 体重: 166 cm / ― kg
スリーサイズ: 100 - 58 - 88 cm
ブラのサイズ: J
靴のサイズ: 25 cm
単位系換算:身長 / 体重: 5′ 6″ / ― lb
スリーサイズ: 39 - 23 - 35 in
 
仁科 百華(にしな ももか、1991年5月24日 - )は、東京都出身のAV女優。2012年までに約500本の作品に出演している。

2013年5月28日、ブログにて『仁科百華は今日、この日をもって一切の活動を引退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発表する。

仁科百華からみなさんへ。 2013-05-28 20:16:44
テーマ:ブログ


こんばんは。

みなさん、お誕生日のメッセージ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みなさんの思い、しっかり一つ一つ読んで心が温まりました。(^ω^)
こんなにも思ってくれている人がいたことがとても嬉しくて。。。
素敵な日となりました。
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

 

そんな中、ずっとみなさんにお話したいことがありました。
こうしてブログの更新を待っていてくれた人や作品のリリースを待ってくれている人が1人でもいるならば、きちんとお話しなくては、と。
なので、長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が、聞いてください。

私は2010年にこの業界に入って、歌手や女優を目指し頑張っていました。
みなさんの応援もあり、一年間は本当に忙しく月に20本のペースで撮影が入ったり、毎週イベントが開けたり、同じメーカーさんから何回もオファーがきたり、そしてDMM年間ランキングで一位という想像もしていなかったことfoolりでした。
でも、それと同時になかなか自分の夢を叶えることは難しい状況でした。

色々お話をいただいても、スケジュールが空いていなくて断念した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それでも、諦めずにただひたすらに、がむしゃらに頑張ってきました。
だから体調を壊すことも多くて、迷惑かけた時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でもいつしかTV出演、映画やVシネ、ラウンドガールや、CDデビューもできて、少しずつですが夢に近づ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こまでこれたのは本当にみんながいてくれたからで。
今までたくさん支えられて頑張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仁科百華が活動し始めてたくさんの方とお会いしました。
撮影のスタッフさんや監督さん、プロデューサーさんや、事務所のマネージャーさんや社長さん。
そして、ファンのみんな。
本当に素敵な出会いfoolりで、仁科がいなかったら、きっと出会えていなかったと思うんだ。
だから、本当に感謝していて。
この二年半とても楽しいことfoolりでした。

そんな中、Twitterの件でも、作品がリリースされなくなったことでもお気づきの方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いますが。。。

 

仁科百華は今日、この日をもって一切の活動を引退させていただきます。

急なお話でごめんなさい。

この決意をしたとき真っ先にみんなの顔が浮かんで。
きっとまだまだみなさんが応援してくれてきた分のお返しができて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
更なる飛躍を願ってくれていた方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
逆に、早く引退していなくなれと思ってい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

そして私が活動をし続けることで悲しむ人もいました。
自分でもすごく葛藤していて。
安易な気持ちでやっていた訳ではありませんし、誇りをもってお仕事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でも、大切な人を傷つけてまで続けていく決心は私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こんな私でごめんなさい。
そして今まで本当にありがとう。

色々みなさんもお気持ちはあると思うのですが、分かっ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仁科百華としては、もう二度とみなさんとお会いす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きっと、いつかは忘れられていくんだと思います。
でも、それでもいいんです。
みなさんとの出会いは、私が絶対に忘れません。
だから、さよならはいいません!


賛否両論あるとは思いますが、一生懸命考えて出した、私自身の決意です。


そして、最後に。
ワガママではありますが、私は絶対にこの業界に戻ってく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
自分自身、一番許せないことなので。。。
勝手なことfoolり言ってしまいましたが、本当にみなさんのことが大好きです。
だから、ちゃんと自分の言葉で伝えたかった。
あまり伝えることは得意ではないけれど、1人でも多くの方に私の思いが届きますように…。

ありがとう。


仁科百華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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