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것만으로 안됩니다」――그렇게 TV 관계자가 한탄할 정도로 지금「취급하기 힘든」탤런트라고 하고 있는 사사키희(24).버라이어티에서는 애드립이 (듣)묻지 않고 토크 역부족 후 리액션도 이마이치로, 『웃어도 좋다고!』(후지텔레비계), 『빙빙 나인 테나인』(일본 TV계)와 연달아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강판했던 것도 기억에 새롭다.게다가 4월에 스타트 한지 얼마 안된 퀴즈・게임 프로그램『모두의 사탕 캔』(일본 TV계)도 8월 16일 방송분로서 종료.불과 반년이라고 하는 짧은 방송 기간이었다.현재 레귤러는『주말의 신데렐라 세계! 탄환 트러블러』( 동)를 남길 뿐이다.
「『좋다고!』『꾸물거리는 나이』를 강판한 당시는, 『버라이어티에 내는 것은 그만두고, 여배우업에 정신을 쏟게 하는』라고 하는 사무소의 방침이 있었다고 (듣)묻고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여배우업도 심해서 …….데뷔작으로부터 진화하지 않는 단조로운 읽기, 대사의 기억도 나빠서 한자도 마트모에 읽을 수 없다.내년 공개 예정의 출연 영화의 촬영 현장에서는, 대본을 전혀 기억해 오지 않고, 오키나와가 무대의 작품으로 현지 주민의 역인데, 방언의 인터네이션조차 성실하게 기억하지 않는다는 악평이 섰습니다.아마, 그녀 자신, 여배우업에는 별로 의욕이 없겠지요」(전출・텔레비젼 관계자)
작년 11월의 스페셜 드라마『화차』(텔레비 아사히계)에서는, 히로인역에도 불구하고 대사가 1개도 없고,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된 연속 드라마『성스러운 괴물들』( 동)에서는 연기 신조차 나시로 영정만의 등장이 된 사사키.모두 그녀의 연기력의 낮음을 커버하는 고육의 연출이었던 것 같지만, 본인에게 향상심이 안보인다고 한다면, 더이상 캐스팅 할 필요도 없는 것이 아닌가.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은 패션 관계의 일.즉, 모델과 디자이너입니다.별로 여배우로서 인생의 봄을 맞이하고 싶다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런데도 사무소는 그녀를 패션 모델로 끝낼 생각은 없고, 여배우에 길렀지만은 있다.그 시점에서 벌써 잘못되어 있어 응입니다.7월말에는 그녀가 디자이너를 맡고 있던 브랜드 ・Cotton
Cloud가, 휴업하면 아나운스 되었습니다만, 이것에 본인은 몹시 쇼크를 받고 있던 것 같아요.일부에서는, 완전히 울상태라고 하는 목소리도 들리는 만큼 침체되어 있고, 여배우업에의 관심도 더욱 더 잃고 있다든가.벌써 촬영 끝난 작품은 있지만, 『탄환 트러블러』이외, 가을 이후의 일은 현재 상태로서는 백지에 가깝다고 합니다.사무소는 여배우업에 전념시키기 위해서 브랜드를 다루었는데, 이래서야 역효과입니다」(예능 프로덕션 관계자)
아무것도 무리하게 여배우로서 팔기 시작하지 않고, 발군의 용모를 무기로 해 잡지나「걸즈 콜렉션」등의 쇼로 활동하는 모델업에 완전 시프트 시키면, 타나카 미호(29)나 노원우리(32)와 같이, 아라서가 되어도 일정한 동성 인기를 계속 획득할 수 있을 것.그녀들도 여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할 기회는 있었지만, 결국 메인의 직장으로서는 패션의 세계를 선택했다.사사키와 같은 예능 사무소에 소속하는 살구(26)와 같이, 모델 출신이면서 연기력에 정평이 있어, 토크 스킬도 있는데다 노래도 능숙한, 등이라고 하는 멀티인 예는 구.살구와 사사키를 같은 방식으로 팔기 시작하고 있어서는, 사사키를 잡아 (이)라고 끝낼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이미지 화상 :『NOZOMI
COLLECTION 첫회 생산 한정반』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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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いだけじゃダメなんですよ」――そうテレビ関係者が嘆くほどに今「扱いづらい」タレントといわれている佐々木希（24）。バラエティーではアドリブがきかずトーク力不足のうえリアクションもイマイチで、『笑っていいとも!』（フジテレビ系）、『ぐるぐるナインティナイン』（日本テレビ系）と相次いで人気バラエティー番組を降板したのも記憶に新しい。さらに4月にスタートしたばかりのクイズ・ゲーム番組『みんなのアメカン』（日本テレビ系）も8月16日放送分をもって終了。わずか半年という短い放送期間だった。現在レギュラーは『週末のシンデレラ 世界! 弾丸トラベラー』（同）を残すのみだ。
「『いいとも!』『ぐるナイ』を降板した当時は、『バラエティーに出すのはやめて、女優業に本腰を入れさせる』という事務所の方針があったと聞いています。しかし肝心の女優業の方もひどくて……。デビュー作から進化しない棒読み、セリフの覚えも悪くて漢字もマトモに読めない。来年公開予定の出演映画の撮影現場では、台本をまったく覚えてこず、沖縄が舞台の作品で現地住民の役なのに、方言のイントネーションすら真面目に覚えないとの悪評が立ちました。多分、彼女自身、女優業にはあまりヤル気がないんでしょう」（前出・テレビ関係者）
昨年11月のスペシャルドラマ『火車』（テレビ朝日系）では、ヒロイン役にもかかわらずセリフが1つもなく、今年1月から3月まで放送された連続ドラマ『聖なる怪物たち』（同）では演技シーンすらナシで遺影のみの登場となった佐々木。いずれも彼女の演技力の低さをカバーする苦肉の演出だったようだが、本人に向上心が見えないというのであれば、もうキャスティングする必要もないのではないか。
「彼女がやりたいのはファッション関係の仕事。つまり、モデルとデザイナーです。別に女優として一花咲かせたいなんて思ってないんですよ。それなのに事務所は彼女をファッションモデルで終わらせるつもりはなく、女優に育てたがっている。その時点でもう間違っているんです。7月末には彼女がデザイナーを務めていたブランド・Cotton
Cloudが、休業するとアナウンスされましたが、これに本人は大変ショックを受けていたようですよ。一部では、すっかり鬱状態という声も聞こえるほど落ち込んでいて、女優業への関心もますます失っているとか。すでに撮影済みの作品はあるものの、『弾丸トラベラー』以外、秋以降の仕事は現状では白紙に近いそうです。事務所は女優業に専念させるためにブランドを取り上げたのに、これじゃ逆効果です」（芸能プロダクション関係者）
何も無理に女優として売り出さず、抜群の容姿を武器にして雑誌や「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などのショーで活動するモデル業に完全シフトさせれば、田中美保（29）や蛯原友里（32）のように、アラサーになっても一定の同性人気を獲得し続けることができるはず。彼女たちも女優としてドラマや映画に出演する機会はあったが、結局メインの仕事場としてはファッションの世界を選んだ。佐々木と同じ芸能事務所に所属する杏（26）のように、モデル出身ながら演技力に定評があり、トークスキルもあるうえに歌もうまい、などというマルチな例はごくまれ。杏と佐々木を同じやり方で売り出していては、佐々木を潰してしまいかね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イメージ画像:『NOZOMI
COLLECTION 初回生産限定盤』S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