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누가 누군가를 죽이고 싶을 것이며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고 싶을 것인가...
합리적인 지휘를 거부하는 불합리한 참모들과 정신무장만을 강요하고 제대로 싸울 물자를 제공하지 않은 당시 일본군의 문제점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일부 영화를 서투르게 본 사람들이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피해자 일본을 강조하는 영화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만 영화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그런것이 아니다.
잘못된 시대에 태어나 전쟁의 격랑에 휩쓸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인간애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イオジマから来た手紙
戦争に対していろいろに思うようにする映画でした.
誰が誰かを殺したいだろうし誰かに殺されたいだろうか...
合理的な指揮を拒否する不合理な参謀たちと精神武将のみを強要してまともに争う物資を提供しない当時日本軍の問題点もリアルに描写されている.
一部映画が下手に見た人々が日本右翼を代弁する, 被害者日本を強調する映画という変な話をしかし映画で話すことは そういうものではない.
誤った時代に生まれて 戦争の荒波に荒された普通人々の話であるだけだ.
クルリントイーストウッドは人間愛があふれる人というのを 今更感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