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사와무라, 일본 테레비숲아나운서와 결혼에 12월이라고 구단 발표
(10/17 21:27)
프로야구 거인은 17일, 사와무라 타쿠이치 투수(23)가 일본 TV의 삼마계아나운서(30)와 12월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사와무라 투수는 이번 시즌, 중앙대학으로부터 드래프트 1위로 거인에게 입단했다.프로 1년째에 11승 11패, 방어율 1・97의 성적을 남겨, 선발의 일각으로서 활약.세・리그 신인왕의 유력 후보가 되고 있다.구단을 통해「가족이 생기는 기쁨과 책임의 중량감을 마음에 새겨, 향후는 보다 한층, 야구에 정진합니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www.hokkaido-np.co.jp/news/sports/325829.html
확실히, 사와무라(사와무라) 투수가 프로야구 거인 입단전의, 중앙 대학 재학중(4 학년・4 회생의 무렵)부터 교제하고 있고, 일단 파국이라든지 보도된 같습니다만.
사와무라 투수, 23세.숲아나운서, 30세.7세 연상의 언니 부인이군요.
여자 아나운서씨라는 것, 약간 탤런트씨 범위＆축결혼으로, 다소의 화상 첨부！w
巨人沢村、日テレ森アナと結婚へ １２月と球団発表
（10/17 21:27）
プロ野球巨人は１７日、沢村拓一投手（２３）が日本テレビの森麻季アナウンサー（３０）と１２月に結婚すると発表した。
沢村投手は今季、中大からドラフト１位で巨人に入団した。プロ１年目で１１勝１１敗、防御率１・９７の成績を残し、先発の一角として活躍。セ・リーグ新人王の有力候補となっている。球団を通して「家族ができる喜びと責任の重みを心に刻み、今後はより一層、野球に精進します」とコメントした。
http://www.hokkaido-np.co.jp/news/sports/325829.html
確か、澤村（沢村）投手がプロ野球巨人入団前の、中央大学在学中（４年生・４回生の頃）から付き合っていて、 一旦破局とか報道された様ですが。
澤村投手、２３才。森アナ、３０才。７才年上の姉さん女房ですね。
女子アナさんという事で、若干タレントさん枠＆祝御結婚で、幾らかの画像添付！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