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일), 장·군소크가 부산 국제영화제(약칭 BIFF)의 오픈·토크에 등장, 모인 많은 팬으로부터 대환성을 받았다.
오픈·토크는 해운대 비치의 특설 스테이지에서 행해지는 공개 대담으로, BIFF의 명물.군소크의 대담 상대는,「삼총사／왕비의 목걸이와 다·비치의 비행선」의 주연 로건·라만으로,2명은 아역 출신이라고 하는 공통점이 있어, 초부터 의기 투합해, 대담은 많이 분위기가 살았다.군소크는 가끔, 영어로 직접 로건에 말을 건네 어학의 능숙상도 피로.팬의 지나친 환성에 질문이 들리지 않게 되면, 「조용하게！」라고 「미남이군요」로의 결정 포즈를 보이거나라고 생각하면, 사회자의 여성의 손에 키스를 하는 등, 시종 김 김이었다.
존경하는 배우를 (들)물어 군소크는 「해외라면, 와타나베 켄씨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켄씨는 연기가, 디카프리오는 핸섬해서 (웃음).국내라면, 이·볼혼 선배입니다.볼혼 선배는, 근사할 뿐만 아니라, 눈만으로 감정을 전해지는 것이 대단해」라고 말했다.
또, 「음악이 취미로, 스스로 작곡도 한다」라고 하는 로건에 대해, 군소크는 「나도 음악없이는 살 수 없다.실은 어제, 이 비치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었다.그랬더니, 1시간 정도로 15만원 정도 모였어 (웃음)」이라고 말하고 팬을 놀래키고 있었다.
제16회 부산 국제영화제는 14일(금)까지 개최중.
10月9日（日）、チャン・グンソクが釜山国際映画祭（略称BIFF）のオープン・トークに登場、集まった大勢のファンから大歓声を浴びた。
オープン・トークは海雲台ビーチの特設ステージで行われる公開対談で、BIFFの名物。グンソクの対談相手は、『三銃士／王妃の首飾りとダ・ヴィンチの飛行船』の主演ローガン・ラーマンで、2人は子役出身という共通点があり、はじめから意気投合し、対談は大いに盛り上がった。グンソクは時々、英語で直接ローガンに話しかけ、語学の堪能ぶりも披露。ファンのあまりの歓声に質問が聞こえなくなると、「静かに！」と『美男ですね』での決めポーズを見せたり、かと思うと、司会者の女性の手にキスをするなど、終始ノリノリだった。
尊敬する俳優を聞かれ、グンソクは「海外なら、渡辺謙さんとレオナルド・ディカプリオ。謙さんは演技が、ディカプリオはハンサムなので（笑）。国内なら、イ・ビョンホン先輩です。ビョンホン先輩は、かっこいいだけでなく、目だけで感情を伝えられるのがすごい」と語った。
また、「音楽が趣味で、自分で作曲もするんだ」と言うローガンに対し、グンソクは「僕も音楽なしでは生きられない。実は昨日、このビーチでギターを弾いていたんだ。そしたら、1時間くらいで15万ウォンくらい集まったんだよ（笑）」と語ってファンを驚かせていた。
第16回釜山国際映画祭は14日（金）まで開催中。『三銃士／王妃の首飾りとダ・ヴィンチの飛行船』は10月28日（金）よりTOHOシネマズ スカラ座ほか全国にて公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