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577 :

:2011/05/16(월) 20:07:20.51 ID:RPw8oi+z

아니
나는 사랑을 갖고 싶다
사랑이야말로 최강이다
나는 남자를 여자의 앞에서 보코 했다
163 cm호리호리한 몸매의 여자 아이다
남자는 180 cm전반에 똥 가리는 아니다
나는 가학심 노출로 내심 능글능글 하면서 이미 무서워하고 있는 남자를 여자의 앞에서 보코 했다
그 연약한 여자는  어떻게 했다고 생각한다?

578 :

:2011/05/16(월) 20:09:14.88 ID:SR7uaVoT

경찰 불렀다


579 :◆x1uHIv./m6

:2011/05/16(월) 20:13:01.40 ID:RPw8oi+z

낡지만 타이타닉 포즈 있겠지
대단한자는인가
지금도 생각해 낸다
그 여자가 작은 몸 힘껏 넓혀
내가에 질투나면서 가볍게 남자에게 오른쪽 발휘한 것에 여자가 들어 왔어
그 때의 여자의 얼굴망군요-
눈에 눈물 띄워
「0군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나를 때려 주세요!(통곡)」다
저런 여자가 극한 상태로 빈주목나로 향해 감쌌다구
사랑은 최강이겠지

580 :

:2011/05/16(월) 20:14:51.98 ID:SR7uaVoT 개-일까그런 장면이 되었다?
그 똥 가리가무슨이든지 빌려주었다?



581 :

:2011/05/16(월) 20:16:33.39 ID:RPw8oi+z

그렇지만 나는 남자에게 무체크체 해 파크지만wwwwwwwwwwwww
그렇지만 그렇게 한심한 남자를 최고의 여자가 사랑하는거야
사랑은 최강이다

582 :무기 무기명

:2011/05/16(월) 20:20:49.32 ID:qH9Ei4zG

사랑이라고 한다
멋진 거짓말로 속이면 좋겠다

583 :

:2011/05/16(월) 20:22:16.47 ID:RPw8oi+z

고기야
금 사념이야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여자가 무직의 남자를 위해 나로부터 돈을 가로챘기 때문이야
10다

584 :

:2011/05/16(월) 20:24:05.91 ID:RPw8oi+z

레스타트체넬에서도 볼까…

585 :

:2011/05/16(월) 20:29:49.66 ID:SR7uaVoT

돈과들 다툰다 라는 그것은 자신에게도 죄가 있는 것은?



586 :무기 무기명

:2011/05/16(월) 20:29:53.34 ID:qH9Ei4zG

만일 그 여자도 만큼 때려 범하고 있으면(자)
남자는  어떻게 했을 것이다

587 :무기 무기명

:2011/05/16(월) 20:30:00.78 ID:3CDX/B5V

>>581
최강의 사랑인지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그 남자와 같이 되면 말해 이겠지?
그렇다면 벤치는 하고 돼지가 되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영리하지?

588 :드럼통 B ◆P7KNUTc4/g

:2011/05/16(월) 20:44:13.67 ID:6XlOlFFb

여자를 범해져도 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여자는 남자에게 맞지 않는다고 하는 자만심이 있다.
그러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전에 가로막고 선다.
타인에게 향하는 사랑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몸이나 원아니, 사랑 벙어리나.」결국은 모두, 자신을 제일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몸을 희생해 지키는 것 외 사람도 확실히 있다.그러나 그것은, 결국 매크로의 세계 한정.
미크로 레벨에서는 무엇이 사랑 아까운가가 벌써 해명되어 버리고 있다.
게다가 매크로 레벨에서도 안 것그럼 지만.
타인을 위해 죽은 놈도 자신이 죽었던 것에 제일 놀라 그럼 의 것인가?
「사람이라고 하는 설계도를 알면 사람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인가 알지도 모른다.」
그렇게 희미한 기대를 가슴에, 분자생물학에 무엇자리 손을 대는 것이 아닌데.
미크로로 해부되면 단역응인 요설인 기려사도 닿지 않는다.모르는게 약이야.

589 :

:2011/05/16(월) 20:49:17.27 ID:RPw8oi+z

아니 wwwwww
미안 wwwwww녀도 때렸어 wwwwwww
그 남자에게 「나의 눈앞에서 이 여자 때리면 오메이의 일은 허락해 준다」라고 말하면 그 남자는 여자를 나의 눈앞에서 때린 wwwwww
나는 그것을 보고, 「오메이 뭐녀 때리는거야」는 남자를 더욱 보코 한 wwwwwww
카오스이겠지 wwwwww 그런 쓰레기인 남자인데 여자 사랑은 흔들지만 응
사랑은 최강이야
진짜 극한 상태였는데 가냘픈 여자 사랑은 흔들지만 응

590 :무기 무기명:2011/05/16(월) 20:51:53.61 ID:zeSH+9GT

어떻게 생각해도 너가 제일 쓰레기이겠지

591 :

:2011/05/16(월) 20:54:53.30 ID:RPw8oi+z

남자는 항상 후리틴 정좌인
「나의 여자와나 구응이겠지?언제나 같이 나의 눈앞에서 섹스 해 봐라」매달았지만 남자의 자지 끊지 않았다 좋은 wwwwww
진짜 극한까지 몰아넣으면 뭐 말하고 있어 모르는, 얼굴 시와크체로 해 「미안해요 미안해요」는 소변 누설하기 때문wwwwww
그런 남자를 최고의 여자가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인생이 분부터-

592 :

:2011/05/16(월) 20:58:26.42 ID:RPw8oi+z

그리고 파크라고 나는 일년 이상 트레이닝 하지 못하고 똥 가리가 되었던과
다 할 수 있어 응 좋은

593 :무기 무기명

:2011/05/16(월) 21:03:16.65 ID:1qCdAlu1

그 정도로 1년이나 징역 창고 우노인가

594 :무기 무기명

:2011/05/16(월) 21:04:26.83 ID:qH9Ei4zG

그 밖에 무엇을 했습니다?
여자에게도 땅에 엎드려 조아림시켜
분뇨 걸친다든가
남자의 고환날린다든가

595 :

:2011/05/16(월) 21:10:35.76 ID:RPw8oi+z

뭐응이야 응wwwwww
wieght training 하자구!
wieght training에 대한 정열은 쇠약해지지 않은거야!
근력이야말로 남자!
나는 wieght training에 추는 있었기 때문에 그 남자를 보코응이다
내가 똥 가리라면 반대로 보코 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결과 파크더해, 여자 사랑은 그 남자를 만났지만, 나는 승부에 지고 싸움에 이겼다
그래서 좋다
나는 남자로서 그 남자에게 이겼다고 생각된다
만족함
또 침착하고 바벨을 잡는 날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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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1/05/16(月) 20:07:20.51 ID:RPw8oi+z
いや
俺は愛が欲しい
愛こそ最強だ
俺は男を女の前でボコしてた
163cm細身の女の子だ
男は180cm前半でクソガリではない
俺は加虐心丸出しで内心ニヤニヤしながら既に怯えてる男を女の前でボコしてた
そのか弱い女はどうしたと思う?

578 ::2011/05/16(月) 20:09:14.88 ID:SR7uaVoT
警察呼んだ


579 :◆x1uHIv./m6 :2011/05/16(月) 20:13:01.40 ID:RPw8oi+z
古いがタイタニックポーズあるだろ
大の字ってかよ
今でも思い出す
その女が小さい体目一杯広げてよ
俺がにやけながら軽く男に右ふるったところに女が入ってきたんだよ
あの時の女の顔は忘れれねーな
目に涙浮かべて
「○君は悪くないから私を殴ってください!(号泣)」だぜ
あんな女が極限の状態で裸一貫俺に立ち向かってくるんだぜ
愛って最強だろ

580 ::2011/05/16(月) 20:14:51.98 ID:SR7uaVoT つーかなぜそんな場面になった?
そのクソガリがなんかやらかした?



581 ::2011/05/16(月) 20:16:33.39 ID:RPw8oi+z
でも俺は男にムチャクチャしてパクられたけどなwwwwwwwwwwwww
でもそんな情けない男を最高の女が愛してんだ
愛って最強だぜ

582 :無記無記名:2011/05/16(月) 20:20:49.32 ID:qH9Ei4zG
愛という
素敵な嘘で騙してほしい

583 ::2011/05/16(月) 20:22:16.47 ID:RPw8oi+z
肉よ
金じゃねんだよ
愛ってのはよ
ひとことで云えば、女が無職の男の為に俺から金を騙し取ったからだよ
10つだぜ

584 ::2011/05/16(月) 20:24:05.91 ID:RPw8oi+z
レスタトチャンネルでも見るか…

585 ::2011/05/16(月) 20:29:49.66 ID:SR7uaVoT
金とらせるってそれは自分にも非があるのでは?



586 :無記無記名:2011/05/16(月) 20:29:53.34 ID:qH9Ei4zG
仮にその女もぶん殴って犯してたら
男はどうしただろう

587 :無記無記名:2011/05/16(月) 20:30:00.78 ID:3CDX/B5V
>>581
最強の愛とやらを手に入れるためにはその男のようになればいいんだろ?
だったらベンチなんかやって豚になるのはやめた方が賢いんじゃね?

588 :ドラム缶B ◆P7KNUTc4/g :2011/05/16(月) 20:44:13.67 ID:6XlOlFFb
女を犯されても男は何もしないよ。
女は男に殴られないと言う慢心がある。
だから平気で前に立ちふさがる。
他人に向ける愛なんて幻想に過ぎない。
「我が身かわいや、愛おしや。」結局は皆、自分を一番愛してる。
だが、身を犠牲にして守る他人も確かにある。しかしそれは、所詮マクロの世界限定。
ミクロレベルでは何が愛おしいかがすでに解明されてしまっている。
しかもマクロレベルでもわかったもんじゃねえけどな。
他人の為に死んだ奴も自分が死んだことに一番驚いてんじゃねえのか?
「人という設計図を知れば人が何をするために作られた存在かわかるかもしれない。」
そんな淡い期待を胸に、分子生物学になんざ手を出すもんじゃないな。
ミクロで解剖されちゃあどんな饒舌な綺麗事も届かない。知らぬが仏よ。

589 ::2011/05/16(月) 20:49:17.27 ID:RPw8oi+z
いやwwwwww
ごめんwwwwww女も殴ったよwwwwwww
その男に「俺の目の前でこの女殴ったらオメーの事は許してやる」って言ったらその男は女を俺の目の前で殴ったwwwwww
俺はそれを見て、「オメーなに女殴ってんだよ」って男を更にボコしたwwwwwww
カオスだろwwwwwwそんなクズな男なのに女の愛は揺るがねえ
愛は最強だよ
マジ極限の状態だったのにか細い女の愛は揺るがねえ

590 :無記無記名:2011/05/16(月) 20:51:53.61 ID:zeSH+9GT
どう考えてもお前が一番屑だろ

591 ::2011/05/16(月) 20:54:53.30 ID:RPw8oi+z
男は常にフリチン正座な
「俺の女とやりまくってたんだろ?いつもみたいに俺の目の前でセックスしてみろよ」つったんだけど男のチンポたたなかったんだよなwwwwww
マジ極限まで追い込んだらなに言ってるか分からない、顔シワクチャにして「ごめんなさいごめんなさい」って小便もらすからなwwwwww
そんな男を最高の女が愛してるんだ
俺は人生が分からねーよ

592 ::2011/05/16(月) 20:58:26.42 ID:RPw8oi+z
そしてパクられて俺は一年以上トレーニング出来ずクソガリになりましたとさ
やり切れねえよな

593 :無記無記名:2011/05/16(月) 21:03:16.65 ID:1qCdAlu1
その程度で1年も懲役くらうのか

594 :無記無記名:2011/05/16(月) 21:04:26.83 ID:qH9Ei4zG
他になんかしました?
女にも土下座させて
糞尿かけるとか
男の睾丸けっとばすとか

595 ::2011/05/16(月) 21:10:35.76 ID:RPw8oi+z
まあしょんべんだよしょんべんwwwwww
ウエイトトレーニングやろうぜ!
ウエイトトレーニングに対する情熱は衰えていないぜ!
筋力こそ男!
俺はウエイトトレーニングに縋っていたからこそその男をボコせたんだ
俺がクソガリだったら逆にボコされていたかもしれない
結果パクられたし、女の愛はその男にあったけど、俺は勝負に負けて喧嘩に勝った
それで良い
俺は男としてその男に勝ったと思える
満足さ
また落ち着いてバーベルを握る日は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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