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한국 브로그】 영화 「백야행」절찬 공개도 「원작에는 이길 수 없다」

근년, 한국에서는 일본의 만화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아, 2009년에만 「꽃보다 남자」나 「결혼할 수 없는 남자」, 「미남이군요」 등, 수많은 니혼바라작의 드라마가 방송되어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그리고, 토우노 케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백야행」이 19일부터 공개되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객 동원수는 미국의 대작 「2012」에는 미치지 않지만, 당당한 2위에 붙이고 있어 영화의 공개와 함께, 원작 소설의 매출도 호조이다.

  공개 전부터 주목이 모여 있던 화제작인 만큼, 영화의 감상을 브로그로 쓰고 있는 넷 유저가 많다.원작 소설을 읽었다고 하는 브로가의 지헤체는 「영화의 특성상, 2시간에 표현하려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부분이 깎아져 주인공들이 왜 그러한 삶의 방법을 하는지도, 그들 사랑도 이해하기 어렵다.내용에는 상당 실망적이었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고 있던 모습과 일치했다.어쨌든 나는 영화를 봐서 좋았다고 생각한다.이번은 일본의 드라마를 보고 싶다」라고 쓰고 있다.

  또, 브로가의 coming soon는 「일본의 유명한 소설이 원작이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지만, 그것보다 손·이지 의 노출 신에 관한 기사가 많았다」라고 말해 「일본의 원작 소설은 읽지 않지만, 이 영화보다는(스토리가) 치밀(봐 개)로 확실히 해 그렇다.관객에게 내용을 보이는 스릴이 미스터리가 될 리가 없다.누가 봐도 아는 범인, 범행, 동기, 결말과 각본은 실패다」라고, 어렵게 평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손·이진이나 코·스 등 호화로운 출연진의 연기는 높게 평가되고 있지만, 「역시 원작에는 이길 수 없다」 「원작을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지도」 등이라고 하는 감상을 많이 볼 수 있다.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토우노 케이고의 원작을 벌써 읽고 있는 사람이 많은 작품인 만큼, 영화에 대한 평판도 조금 어려운 것 같다.(편집 담당:금지수)

 


이쪽 일본 드라마판 「백야행」훌륭했다!!

      


映画『白夜行』絶賛公開も「日本の原作にはかなわない」

【韓国ブログ】 映画『白夜行』絶賛公開も「原作にはかなわない」

近年、韓国では日本の漫画や小説を原作とするドラマや映画が多く、2009年だけでも『花より男子』や『結婚できない男』、『美男ですね』など、数々の日本原作のドラマが放送され、高い人気を誇った。そして、東野圭吾の同名小説を原作とする映画『白夜行』が19日から公開され、関心を集めている。観客動員数は米国の大作『2012』には及ばないが、堂々の2位に付けており、映画の公開とともに、原作小説の売れ行きも好調である。

  公開前から注目が集まっていた話題作であるだけに、映画の感想をブログで綴っているネットユーザーが多い。原作小説を読んだというブロガーのジヘチャンは「映画の特性上、2時間で表現しようとしたため、相当部分が削られ、主人公たちがなぜそのような生き方をするのかも、彼らの愛も理解しにくい。内容には相当失望的だった」としながらも「しかし、俳優たちの演技は本を読みながら想像していた姿と一致した。とにかく私は映画をみてよかったと思う。今度は日本のドラマを見てみたい」と綴っている。

  また、ブロガーのcoming soonは「日本の有名な小説が原作だったという記事を見たが、それよりもソン・イェジンの露出シーンに関する記事の方が多かった」と述べ、「日本の原作小説は読んでいないが、この映画よりは(ストーリーが)緻密(ちみつ)でしっかりしてそうだ。観客に中身をみせるようなスリルがミステリーになるわけがない。誰がみても分かる犯人、犯行、動機、結末と、脚本は失敗だ」と、厳しく評している。

  このように、ソン・イェジンやコ・スなど豪華な出演陣の演技は高く評価されているが、「やはり原作にはかなわない」「原作を読んでいなかったらよかったかも」などといった感想が多くみられる。韓国でも人気の高い東野圭吾の原作をすでに読んでいる人が多い作品だけに、映画に対する評判も少々厳しいようだ。(編集担当:金志秀)

 


こちら日本ドラマ版『白夜行』 素晴ら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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