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아카데미상으로 더블 수상, 일본 영화에 각광. 한국 영화를 수상할 수 없는 이유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2102.html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24000028

오스카상을 한 번에 두 개도 획득한 일본 영화의 힘이란 무엇인가.제81회미 아카데미상의 수상식에서 22일(한국 시간 23일), 일본 영화가 외국어 영화상과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더블 수상한 것을 둘러싸고, 그 비결(끌 수 있는 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상으로는, 「와」(타키카 요우지로우 감독)이 외국어 영화상에, 「죄 나무의 집」(카토 히사시인생 감독)이 단편 애니메이션상에 각각 선택되었다.일본 미디어는 이번 수상을 「쾌거」로서 대대적으로 알렸다.

일본과 아카데미상의 관계는 5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이미 1950년대에 외국어 영화상의 전신인 명예상에 「라쇼몽」(쿠로사와 아키라 감독) 등 3 작품이 선택된 것 외, 2002년에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선택되는 등, 일본은 아카데미상으로 복수의 수상력이 있다.

엉뚱한 일로부터 납관사가 된 첼로연주자의 이야기를 그린 「와」는, 일본 아카데미상으로 작품상, 감독상, 주연 남우상 등 10관을 달성해, 30억엔을 넘는 흥행 수입을 올렸다.관객과 심사단으로부터 모두 지지를 얻은 모습이다.

한편, 한국 작품에서는 1991년에 신아이타마(신·산오크) 감독의 「마유미」가 출품되는 등, 복수의 작품이 도전했지만, 한번도 노미네이트조차 되어 있지 않다.이번 출품된 김 야스시균(김·테굴) 감독의 「크로싱 기원의 대지」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아카데미상 수상의 희소식은, 최근 부활을 보이고 있는 일본 영화의 저력을 과시한 형태로, 향후의 영화 제작에도 새로운 힘을 주게 될 것 같다.일본에서 작년(10월말 현재) 30억엔 이상의 흥행 수입을 올린 15 작품 가운데, 일본 영화는 10 작품을 세었다.흥행 성적 톱 10위에 외국 영화는 2 작품 밖에 없었다.이것에 대해, 한국에서의 흥행 성적 톱 10으로 한국 영화는 4 작품에 지나지 않았다.

한국의 영화배급회사 메디아프렉스의 안·존원 해외 사업 팀장은, 「원래 기반이 확실히 하고 있던 일본의 영화 산업이 부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태어난 것은 아닌가.아카데미상 수상은 일본의 영화계를 활기찰 수 있는 효과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영화계에서는 아카데미상의 「기호」에 맞춘 작품을 출품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다.철저하게 아카데미상이 바라는 영화, 즉 미국의 대기업 배급 회사와 계약한 영화에 출품 자격을 우선적으로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스펀지 ENT의 조·소규 대표는 「미국의 유력 배급 회사가 선택한 작품을 출품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상식적인 일이다」로서, 과거에 김 모토이덕(김·기드크) 감독 「찍을 수 있는 봐」(형태 `에 제목 「빈 집」)의 출품 결정을 뒤집어, 강제 케이(캔·제규) 감독의 「브라자훗드」(원제 「태극기를 바꾸어」)이 출품된 것을 「아카데미의 무드를 이해하지 않았던 케이스」로서 들었다.

한현우(한·홀우) 기자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24000028

【朝鮮日報】米国アカデミー賞で、外国語映画賞と短編アニメ賞を受賞した日本映画に脚光。韓国映画は、なぜ受賞できないのか?


アカデミー賞でダブル受賞、日本映画に脚光。 韓国映画が受賞できない理由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2102.html



【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24000028

オスカー像を一度に二つも獲得した日本映画の力とは何か。第81回米アカデミー賞の授賞式で22日(韓国時間23日)、日本映画が外国語映画賞と短編アニメ賞をダブル受賞したことをめぐって、その秘訣(ひけつ)が注目を浴びている

今回のアカデミー賞では、『おくりびと』(滝田洋二郎監督)が外国語映画賞に、『つみきのいえ』(加藤久仁生監督)が短編アニメ賞にそれぞれ選ばれた。日本メディアは今回の受賞を「快挙」として大々的に報じた。

日本とアカデミー賞の関係は50年以上の歴史がある。既に1950年代に外国語映画賞の前身である名誉賞に『羅生門』(黒沢明監督)など3作品が選ばれたほか、2002年には長編アニメ賞に『千と千尋の神隠し』(宮崎駿監督)が選ばれるなど、日本はアカデミー賞で複数の受賞歴がある。

ひょんなことから納棺師になったチェロ奏者の話を描いた『おくりびと』は、日本アカデミー賞で作品賞、監督賞、主演男優賞など10冠を達成し、30億円を超える興行収入を上げた。観客と審査団からいずれも支持を得た格好だ。

一方、韓国作品では1991年に申¥相玉(シン・サンオク)監督の『真由美』が出品されるなど、複数の作品が挑戦したが、一度もノミネートすらされていない。今回出品された金泰均(キム・テギュン)監督の『クロッシング 祈りの大地』も同様だった。

今回のアカデミー賞受賞の朗報は、最近復活を見せている日本映画の底力を見せつけた形で、今後の映画制作にも新たな力を与えることになりそうだ。日本で昨年(10月末現在)30億円以上の興行収入を上げた15作品のうち、日本映画は10作品を数えた。興行成績トップ10位に外国映画は2作品しかなかった。これに対し、韓国での興行成績トップ10で韓国映画は4作品にすぎなかった。

韓国の映画配給会社メディアプレックスのアン・ジョンウォン海外事業チーム長は、「もともと基盤がしっかりしていた日本の映画産業が復活を始めたため、良い作品が生まれたのではないか。アカデミー賞受賞は日本の映画界を活気づける効果がある」と指摘した。

映画界ではアカデミー賞の「好み」に合わせた作品を出品すべきとの意見もある。徹底的にアカデミー賞が望む映画、すなわち米国の大手配給会社と契約した映画に出品資格を優先的に与えるべきだとの考えだ。

スポンジENTのチョ・ソ¥ンギュ代表¥は「米国の有力配給会社が選んだ作品を出品すべきというのはとても常識的なことだ」として、過去に金基徳(キム・ギドク)監督『うつせみ』(原題『空き家』)の出品決定を覆し、姜帝圭¥(カン・ジェギュ)監督の『ブラザーフッド』(原題『太極旗を翻して』)が出品されたことを「アカデミーのムードを理解していなかったケース」として挙げた。

韓賢祐(ハン・ヒョンウ)記者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90224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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