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연극, 노래, 장르를 초월한 댄스,
연주까지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버라이어티 쇼

* 20년간 일본 열도의 40만관객이 기립박수를 보낸 작품! *
1986년

<달리면 멈추지 않는다>

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여, 20년째 40만 관객을 열광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쇼. 지금까지 거의 멤버의 변동없이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을 이제 한국 배우들이 일본을 다시 열광시키러 떠난다.

*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인 점프를 만난다 – 기타노 다케시 *
일본의 대표적 영화감독이자 배우, 코미디언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위를 떨치는 기타노 다케시는

<콘보이쇼>

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한다. 무대위에서 일곱 남자가 펼치는 뜨거운 열정을 접한 모든 관객은 모두“마음에 강하게 남는 엔터테인먼트 쇼”라고 입을 모은다.
기타노 다케시 뿐아니라 나카야마 미호, 아무로 나미에, SMAP, 라모스, 코다테 이치로, 아사오카 루리코 등 일본의 거물급 팬을 가지고 있는 공연을 한국에서 만난다.

*젊은이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
철학자(소크라테스나, 과학자(다윈)을 자칭하는 다섯명이 한밤중 창고에 모여 [당신은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등 소피스트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자 좋아하는 시를 모아 낭독회를 여는 밤. [사르트르]라 불리는 한 젊은이가 온다. 다섯 명은 솔직하지 못한 사르트르의 마음을 열게 한다. 어느 날, 본실에서 시인의 모임을 위한 시를 찾고 있던 무리중의 한 사람을 본 후부터 누구도 아니었던 자신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다섯 명이 모여있는 장소로 향하는데...

* 스타가 없는 작품, 모두가 주인공인 작품 *
콘보이쇼는 단 7명의 남자만이 출연한다. 이 공연엔 주연과 조연이 없다. 그리고 스타가 없고 더블 캐스팅도 없다. 7명이 2시간 동안의 공연을 이끌어 가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45회 공연을 모두 책임져야 한다.
이 공연을 책임질 배우 들 중 낯익은 이름의 배우는 없다. 콘보이쇼 오디션장에서는 실력과 가능성만이 평가 기준이었다. 일본의 이마무라를 비롯한 5명의 스텝과 최형인 교수 등 한국의 한양 레퍼토리 스텝들이 참여하여 3차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서 제1대 한국 콘보이쇼 멤버로 발탁된 배우는 우원호, 이병권, 황종호, 강인영, 조용수, 육동욱, 신선호.

이 일곱 남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공연 후 도쿄, 오사카 등 일본 투어 공연 확정!
5월5일 ~ 5월20일 서울 백암아트홀
5/31(수)~6/11(일) 도쿄 시부야 | 6월 13일(화) 교토
6월 15일(목) 시즈오카 | 6/17(토). 18(일) 오사카
6월 20일 (화) 히로시마 | 6/24(토)~27 (화) 후쿠오카
6월 28일 (수) 나가사키 | 6/30(금)~7/2(일) 나고야
7월 4일 (화) 센다이 | 7월 6일 (목) 삿보로


イルボンコンボイショがハングックメムボで再誕生

연극, 노래, 장르를 초월한 댄스, 연주까지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버라이어티 쇼 * 20년간 일본 열도의 40만관객이 기립박수를 보낸 작품! * 1986년 <달리면 멈추지 않는다>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여, 20년째 40만 관객을 열광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쇼. 지금까지 거의 멤버의 변동없이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있는 이 작품을 이제 한국 배우들이 일본을 다시 열광시키러 떠난다. * 눈물 날 정도로 감동적인 점프를 만난다 – 기타노 다케시 * 일본의 대표적 영화감독이자 배우, 코미디언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맹위를 떨치는 기타노 다케시는 <콘보이쇼>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한다. 무대위에서 일곱 남자가 펼치는 뜨거운 열정을 접한 모든 관객은 모두“마음에 강하게 남는 엔터테인먼트 쇼”라고 입을 모은다. 기타노 다케시 뿐아니라 나카야마 미호, 아무로 나미에, SMAP, 라모스, 코다테 이치로, 아사오카 루리코 등 일본의 거물급 팬을 가지고 있는 공연을 한국에서 만난다. *젊은이들이 진정한 자신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 철학자(소크라테스나, 과학자(다윈)을 자칭하는 다섯명이 한밤중 창고에 모여 [당신은 누구인가], [인간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등 소피스트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각자 좋아하는 시를 모아 낭독회를 여는 밤. [사르트르]라 불리는 한 젊은이가 온다. 다섯 명은 솔직하지 못한 사르트르의 마음을 열게 한다. 어느 날, 본실에서 시인의 모임을 위한 시를 찾고 있던 무리중의 한 사람을 본 후부터 누구도 아니었던 자신을 버리고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다섯 명이 모여있는 장소로 향하는데... * 스타가 없는 작품, 모두가 주인공인 작품 * 콘보이쇼는 단 7명의 남자만이 출연한다. 이 공연엔 주연과 조연이 없다. 그리고 스타가 없고 더블 캐스팅도 없다. 7명이 2시간 동안의 공연을 이끌어 가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45회 공연을 모두 책임져야 한다. 이 공연을 책임질 배우 들 중 낯익은 이름의 배우는 없다. 콘보이쇼 오디션장에서는 실력과 가능성만이 평가 기준이었다. 일본의 이마무라를 비롯한 5명의 스텝과 최형인 교수 등 한국의 한양 레퍼토리 스텝들이 참여하여 3차에 걸쳐 진행된 오디션에서 제1대 한국 콘보이쇼 멤버로 발탁된 배우는 우원호, 이병권, 황종호, 강인영, 조용수, 육동욱, 신선호. 이 일곱 남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 공연 후 도쿄, 오사카 등 일본 투어 공연 확정! 5월5일 ~ 5월20일 서울 백암아트홀 5/31(수)~6/11(일) 도쿄 시부야 | 6월 13일(화) 교토 6월 15일(목) 시즈오카 | 6/17(토). 18(일) 오사카 6월 20일 (화) 히로시마 | 6/24(토)~27 (화) 후쿠오카 6월 28일 (수) 나가사키 | 6/30(금)~7/2(일) 나고야 7월 4일 (화) 센다이 | 7월 6일 (목) 삿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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