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스타” K가 일본에서 데뷔 1년 만에 밀리언셀러 뮤지션으로 등극했다.
K 소속사 두리스타는 16일 “K가 지난 1월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1집 판매량이 20만장을 넘어서면서 지금까지 일본에서 발표한 앨범 총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두리스타에 따르면 2005년 3월 발표한 K의 첫 싱글 “Over…”는 TBS 드라마 “H2”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35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어 5월에 발표한 두 번째 싱글 “다키시메타이”가 영화와 CF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17만장이 판매됐으며, 7월 발표한 세 번째 싱글 “걸프렌드”도 15만장이 팔렸다.
9월에 발표한 네 번째 싱글 “Only Human”은 후지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화요드라마 “1리터의 눈물”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20만장이 판매됐다.
두리스타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정규앨범을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발표된 음반 3만여장이 일본으로 수출됐다”고 설명했다.
K는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3월10일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6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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