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의 다구치 준노스케, 프로 테니스 선수를 노린다!?
인기 그룹 KAT-TUN의 다쿠치 준노스케(20)가 TBS계 스페셜 드라마 「Happy!」(4월 방송)에 출연하게 되어 19일 도쿄 有明콜로세움에서 열린 촬영에 참가했다.
우라사와 나오키 원작의 인기 테니스 만화의 드라마화이다. 18세의 여고생, 우미노 미유키(아이부 사키)가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테니스로 상금 모으기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다쿠치는 재벌의 외아들로 미유키의 연인인 테니스 학생챔피언의 鳳圭이치로 역이다.
약 1000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촬영에서, 미유키의 시합을 응원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다쿠치는 「이치로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확실히 딱 해야할 때는 약하다는 인상이에요. 저와 똑같이요.(웃음)」라고 확실히 역할에 몰입한 모습.
테니스는 처음 치는 것으로 특훈을 거듭해서 선생님으로 부터 칭찬을 받는 실력이 되었다. 테니스 경험이 있는 멤버 아카니시 진(21)과 연습도 하고 있어 「전에는 졌지만 이제는 제가 더 잘 쳐요. 이대로 프로 데뷔합니다.(웃음)」라고 재치있게 농담하는 여유도 보여주었다.
KAT-TUNの田口準ノースするように, プロテニス選手を狙う!? 人気グループ KAT-TUNのTakuするの準ノースするように(20)が TBS係スペシャルドラマ 「Happy!」(4月放送)に出演するようになって 19日東京 有明コルロセウムで開かれた撮影に参加した. ウラ社とNaoki原作の人気テニスマンガのドラマ化だ. 18歳の女子高生, ウミノ−未Yuki(子供部サキ)が巨額の借金を返すためにテニスで賞金集めるのに奮闘する姿を描く. Takuする財閥の一人息子で未Yukiの恋人であるテニス学生チャンピオンの 鳳圭Ichiro役だ. 約 1000人のエキストラが動員された撮影で, 未Yukiの試合を応援する場面などを撮影したTakuする 「Ichiroは何か不足な部分があって確かにぴった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は弱いという印象です. 私とトックガッです.(笑い)」と確かに役目に沒入した姿. テニスは初めてすることで特訓を繰り返えして先生から褒め言葉を受ける実力になった. テニス経験があるメンバーアカニシチン(21)と演習もしていて 「前には負けたがこれからは私がもっとよく打ちます. このままプロデビューします.(笑い)」と気ばたらきありげに冗談言う余裕も見せて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