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종영된 NHK 대하 사극(시대극) 신센구미의 라스트 컷입니다.)
드라마 신센구미는 굉장히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막부말기,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라 할까요?
좌막이냐 우막이냐를 떠나 사나이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단순히, 신센구미만의 시점으로 제한시켜놓지 않고 사카모토 료마의 이야기를
비중있게 다룬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젊을적부터 곤도와 알고 지냈다는 픽션이 조금 난감하긴 했지만)
잠시 얘기가 다른곳으로 흐른듯 한데요.
저는 일본의 시대극인 “대망”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총 몇화로 되어있는지, 작품성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時代劇 ¥"大望¥" に対して分かり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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