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쥬얼계 인기가 거의 없죠..
일본 비쥬얼계를 아는 사람도 적고..
비쥬얼계 라고 하면.. 아류작 정도로 봅니다.
솔직히 비쥬얼계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90년대
Pierrot / Dir en grey로서 끝났다고 봐도 되지요..
최근에 다양한 일본 인디즈밴드들이.. 앨범을 발매하지만...
예전의 GLAY / Dir / Pierrot 이 친구들 처럼 인지도도 떨어지고
당연히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악성으로 봐도.. 비쥬얼계 들이 다크한 악곡으로.. 일관하는데
멜스멜 / 스레쉬 / 멜데스 같은 특정한 장르도 없지요...
그냥 미소년 이미지로 밀고나가서 모던락밴드 하세요..
re:ビジュアル係
韓国でビジュアル係人気がほとんどないですね.. 日本ビジュアル係を知り合いも少なくて.. ビジュアル係だと言えば.. 亜流作位に見ます. 率直にビジュアル係の人気は日本でも 90年代 Pierrot / Dir en greyとして終わったと思っても良いですね.. 最近多様な日本インデ−ズベンドドルが.. 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が... この前の GLAY / Dir / Pierrot この友達のように認知度も下がって 当然韓国でも同じです. 音楽性で見ても.. ビジュアル係らがダークした楽曲で.. 一貫するのに メルスメル / スレスィ / メルデスみたいな特定のジャンルもないですね... そのまま美少年イメージに推し進めてモドンラックベンド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