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오해하는 것 같은데, 글쓴 분..
메일이 끊기는 이유는 쟈니스 때문이 아닙니다.
일본인이건 한국인이건, 메일이란 것은 언젠가는 끊기게 되어 있는 경우가 90%,

나는 지금 한국 나이로 25세,
중학교때부터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펜팔과 이메일 교환을 했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결국은 끊기는 것이 편지입니다.

보통은 적극적이지 않고, 성실하지 않은 쪽이 먼저 끊습니다.
특별히 나의 행동에 문제될 것이 없다면, 그냥 상대의 변덕일 확률이 대부분이에요. (대부분 귀찮음이라는 이유가 크죠)
그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쟈니스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연락을 끊는다면 그쪽도 그다지 괜찮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나 역시 내 말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도 상대가 갑자기 연락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리고 남자들의 경우 여자들보다 성실하게 메일 교환을 유지하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것이 있다거나, 여성향이 짙은 남성이 아니라면.

아직 어린것 같은데, 그런 일에 상처받지 마세요.
온라인 인간관계라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悩む必要がないです.

誤解するようだが, 書き物をした方.. メールの切られる理由はジャニスのためではないです. 日本人でも韓国人でも, メールと言うのはいつかは切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場合が 90%, 私は今韓国年で 25歳, 中学校時から韓国人を含んだ多くの国の人々と ペンパルと電子メールやりとりをしたが, 特別な理由がなくても結局は切られるのが手紙です. 普通は積極的ではなくて, まじめではない方が先に切ります. 特別に私の行動に問題になることがなければ, そのまま相手の気まぐれである確率が大部分です. (大部分厄介という理由が大きいでしょう) その外に他の理由があることもできるが. ジャニスが好きだという理由だけで連絡を切ったらそちらもあまり良い人ではないようで. 私も私の話に何らの問題がなくても相手が急に連絡しない場合があったんですが, 気を使わないです. 気持ちが良くないことは事実だが. そして男たちの場合女達よりまじめにメールやりとりを維持する事が多くないです. 特別に望むのがあるとか, 女性香餌濃い男性ではないなら. まだ幼いようだが, そんな事に傷つかないでください. オンラインヒューマンリレーションズということは仕方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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