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3급 정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장동건,원빈,공형진이 24일 0시30분쯤 이은주의 빈소를 함께 찾았다.
이들은 침통한 분위기속에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빈소로 들어가 이은주의 영정앞에서 고인을 애도한 후 30분쯤 후에 떠났다.
이은주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극 중 장동건의 약혼자로 나와 6·25 전쟁 당시 국군에 의해 죽음을 맞는 비운의 여인 영신역을 맡았다.
현재 이은주의 빈소는 시간이 23일 자정을 넘어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인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고 있다.
[쿠키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개그우먼 박미선 등과 함께 빈소를 찾은 개그우먼 이경실은 “사실 연예인으로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나와 같은 고향이었다”면서 “사진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극배우 윤석화도 “너무 좋은 배우였고 영혼이 너무 맑은 아이였기에 배우로서 견뎌야할 무게가 너무 많았다”면서 “나를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따랐지만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芸能チーム 3級情報] ○…映画 ‘Taegukgi’のチャン・ドンゴン,ウォン・ビン,ゴン・ヒョンジンが 24日 0時30分頃イ・ウンジュの殯所を一緒に捜した. これらは沈痛な分委拘束に記者たちの質問に一切返事しないで殯所に入って行ってイ・ウンジュの影幀前で故人を哀悼した後 30分頃後に発った. イ・ウンジュは映画 ‘Taegukgi’で劇の中でチャン・ドンゴンの婚約者に出て 6・25 戦争当時国軍によって死を当たる非運の女人迎神役を引き受けた. 現在イ・ウンジュの殯所は時間が 23日夜の十二時を越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知人たちの足が切れていない. [クッキーニュース,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コメディアン博美船などとともに殯所を尋ねたコメディアンイ・ギョンシルは “実は芸能人としてよく知りあいではないが私のような故郷だった”と “写真を見たらあまり胸が痛かったしなにとも良い所に行ったら良いだろう”と言った. 演劇俳優尹碩化も “大好きな学んだし魂がとても清い児だったから俳優として耐えなければならない重さがあまりにも多かった”と “私を先生だと言いながらよったが私は何もしてくれたのがなくて胸がとても痛い”と言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