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행으로 배용준이 일본 방문해··그 1주간 어딘가의 마을에서
당신은, 심신 모두 편하게 했을 것이다인가?
지금의 당신에게··자유롭게 마을을 걷는 일도 용서되지 않는 현실이 거기에 있어도
당신은 변하지 않고··상냥한 미소를 없애지 않겠지..
니이가타 지진의 기부금에··3, 000만의 기부를 한 그 날··당신은 센다이 공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것 같고··최상입니다.
또 새로운 영화의 촬영이 1월부터 있는 것으로··노력했으면 좋은 것입니다..지금의 붐이 끝났을 때··당신의 존재가 지금다르지 않고 있어 갖고 싶다···★
無事韓国へ・・
お忍びでペ・ヨンジュンが来日して・・その１週間何処かの町で 貴方は、心身共にくつろげたんだろうか？ 今の貴方に・・自由に町を歩く事も許されない現実がそこにあっても 貴方は変らず・・にこやかな微笑を絶やさないんだろう。。 新潟地震の義捐金に・・３，０００万の寄付をしたその日・・貴方は仙台空港から韓国に帰国したようで・・何よりです。 また新しい映画の撮影が１月からあるようなので・・頑張って欲しいものです。。今のブームが終わった時・・貴方の存在が今と変らないでい欲しいな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