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니 전개도 빠르고 주인공도 이쁘고 괜찮은듯 ...한 영화였는데 마지막에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옥의 티도 좀 심한 영화였다, 주인공인 아즈미가 마지막에 싸우는 장면에서 서로로 왔다갔다하면서 뛰어다니는( 대체 왜 서로 쫒고 쫒기면서 뛰어다니는지 그냥 그자리세서 싸워도 될것을 ...) 장면은 너무 검술에 관한 액션에 충실해보이지 않았고 아즈미의 칼에 목이 두동강이난 악당이 그것도 모르고 미소를 지으면서 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도 역시 의학적인 상식을 무시한 말도안되는 장면이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우에토 아야 보는 재미로 봤다는 이야기 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바람의검 신선조가 본것중엔는 가장 재미 있었다.
이 영화를 보니 전개도 빠르고 주인공도 이쁘고 괜찮은듯 ...한 영화였는데 마지막에 너무 완성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옥의 티도 좀 심한 영화였다, 주인공인 아즈미가 마지막에 싸우는 장면에서 서로로 왔다갔다하면서 뛰어다니는( 대체 왜 서로 쫒고 쫒기면서 뛰어다니는지 그냥 그자리세서 싸워도 될것을 ...) 장면은 너무 검술에 관한 액션에 충실해보이지 않았고 아즈미의 칼에 목이 두동강이난 악당이 그것도 모르고 미소를 지으면서 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도 역시 의학적인 상식을 무시한 말도안되는 장면이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우에토 아야 보는 재미로 봤다는 이야기 밖에는 할수가 없네요.. 바람의검 신선조가 본것중엔는 가장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