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첫 한국 드라마로 김하늘과 공동 출연에
김하늘(26)이 일본의 키무라 타쿠야(32)와 공동 출연한다.
김하늘과 키무라 타쿠야가 12월에 SBS로 방송이 예정 되고 있는 「소울로 단 한번」(가제)로 러브 스토리를 연기한다.
일본의 툽스타가 한국 제작의 드라마에 본격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 드라마로 김하늘은 유명 예능인과 그 친구와 삼각 관계에 빠지는 사진 작가 지망의 운체역을 연기해 키무라 타쿠야는 일본의 인기 가수로 주인공의 친구역으로서 등장하는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김하늘의 또 한사람의 상대 역할에게 누가 선택될까에 관심이 모여 있다.
유력 후보였던 리병헌(이·병헌)은 내년 2월에 공개예정의 영화 「단 인생」의 촬영을 위해 출연을 앞에 두고, 배용준도 영화 출연을 예정 있어, 제작진은 키무라 타쿠야와 공동 출연하는에 적당한 배우를 찾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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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씨, 키무라 타쿠야가 아시아 출연 부정
다카쿠라켄(73)과 SMAP 키무라 타쿠야(31)가 아시아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면 연달아 보도되어 각각 부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타카쿠라는 16 일자의 중국지 「인민일보」에, 「HERO」 「LOVERS」등에서 알려진 장·이모우 감독의 다음 번작에 주연 한다고 보도되었다.키무라는 동일자의 한국지 「조선일보」에, 한국 SBS의 드라마로 여배우 김하늘(26)과 공동 출연하면 보도되었다.이것에 대해, 타카쿠라의 소속 사무소는 「정식적 오퍼는 없다.희망적 관측일 것이다」.키무라의 사무소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부정하고 있다.
(일간 스포츠) - 9월 18일
출처：yahoo!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0918-00000033-nks-ent
木村拓哉、初の韓国ドラマでキム・ハヌルと共演へ キム・ハヌル（26）が日本の木村拓哉（32）と共演する。 キム・ハヌルと木村拓哉が12月にSBSで放送が予¥定されている『ソ¥ウルでただ一度』（仮題）でラブストーリーを演じる。 日本のトップスターが韓国制作のドラマに本格出演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 このドラマでキム・ハヌルは有名芸能¥人とその友人と三角関係に陥る写真作家志望のウンチェ役を演じ、木村拓哉は日本の人気歌手で主人公の親友役として登場する予¥定だ。 今回の決定でキム・ハヌルのもう一人の相手役に誰が選ばれるかに関心が集まっている。 有力候補だった李炳憲（イ・ビョンホン）は来年2月に公開予¥定の映画『甘い人生』の撮影のため出演を控え、ペ・ヨンジュンも映画出演を予¥定しており、制作陣は木村拓哉と共演するに相応しい俳優を探している。 出処：朝鮮日報 ****************************************************************************** 健さん、キムタクがアジア出演否定 高倉健（73）とSMAP木村拓哉（31）がアジアの映画、ドラマに出演すると相次いで報じられ、それぞれ否定するハプニングがあった。高倉は16日付の中国紙「人民日報」に、「HERO」「LOVERS」などで知られるチャン・イーモウ監督の次回作に主演すると報道された。木村は同日付の韓国紙「朝鮮日報」に、韓国SBSのドラマで女優キム・ハヌル（26）と共演すると報じられた。これに対し、高倉の所属事務所は「正式なオファーはない。希望的観測だろう」。木村の事務所は「あり得ない話」と否定している。 （日刊スポーツ） - 9月18日 出処：yahoo！ニュース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0918-00000033-nk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