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엔젤 대상의 제1회 수상작품 「린다 린다 린다」의 영화화가 결정.8월 31일, 도쿄·시부야의 라이브 하우스, 「린다 린다 린다」제작 발표회견으로의 감독, 출연자들.(전열왼쪽에서(보다)) 카시이 유우, 주연의 페·두나, 마에다 아키등
7 thFLOOR에서 제작 발표를 해 야마시타 아츠시 히로시 감독( 「리얼리즘의 숙소」) 이하, 일본 영화 첫출연으로 하고 주연을 장식하는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의 페·두나, 마에다 아키( 「배틀·로와이알」), 카시이 유우( 「로렐라이」) 등 캐스트가, 9월 9일부터의 크랭크·인을 앞에 둔 심경을 말했다.
본작은, 사소한 계기부터 문화제에서 라이브를 하는 일이 된 여고생들이, 지금도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하는 더·브르하트의 카피 밴드를 짜 분투하는 청춘 영화.일본어로 고함 하는 유학생역에 페·두나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 야마모토 감독은 「 「짖는 개는 씹지 않는다」를 보고, 그녀의 존재감에 당했다.한국 영화, 일본 영화의 구별 없고 좋은 여배우라고 생각한다」라고 격찬.한편의 두나도 「감독의 전작이 정말로 재미있었기 때문에, 꼭 출연해 보고 싶었다」라고 응했다.또, 작품의 키가 되는 더·브르하트의 악곡에 대해 두나는, 「최초로 CD를 (들)물어 굉장히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그렇지만, 그 후 라이브의 비디오를 보고, 놀라움으로 입이 열리고 있을 뿐이 되었던 (웃음)」이라고 충격의 체험을 말했다.05년, 시네 세존 시부야 그 밖에라고 공개.
(eiga.com)보다
日本映画エンジェル大賞の第1回受賞作品「リンダ リンダ リンダ」の映画化が決定。8月31日、東京・渋谷のライブハウス、「リンダ リンダ リンダ」製作発表¥会見での監督、出演者たち。（前列左より）香椎由宇、主演のペ・ドゥナ、前田亜季ら 7thFLOORにて製作発表¥が行われ、山下敦弘監督（「リアリズムの宿」）以下、日本映画初出演にして主演を飾る「ほえる犬は噛まない」のペ・ドゥナ、前田亜季（「バトル・ロワイアル」）、香椎由宇（「ローレライ」）らキャストが、9月9日からのクランク・インを前にした心境を語った。 本作は、ふとしたきっかけから文化祭でライブをする事になった女子高生たちが、今も根強い人気を誇るザ・ブルーハーツのコピーバンドを組んで奮闘する青春映画。日本語でシャウトする留学生役にペ・ドゥナを起用した理由について、山本監督は「『吠える犬は噛まない』を観て、彼女の存在感にやられた。韓国映画、日本映画の区別なくいい女優だと思う」とベタ褒め。一方のドゥナも「監督の前作が本当に面白かったので、ぜひ出演してみたいと思った」と応えた。また、作品のキーとなるザ・ブルーハーツの楽曲についてドゥナは、「最初にCDを聞いて凄くいい曲だと思った。でも、その後ライブのビデオを観て、驚きで口が開きっぱなしになりました（笑）」と衝撃の体験を語った。05年、シネセゾン渋谷ほかにて公開。 （eiga.com）よ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