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와 토키와 타카코의 호화로운 첫공동 출연!
연애의 신, 키타가와 에츠리코의 각본으로 그려지는, 순수한 러브 스토리.
2000년 방송.지금, 재방송 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여자는 붉은 차를 타고 있었다.어떤 교차점에서 오토바이와 차가 줄서 정차해 두 명은 말을 주고 받지만, 남자나 여자도 서로 좋은 인상은 가지지 않았다.그러나 여자가 차를 내리는 곳(중)을 본 남자는, 여자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것을 안다.그것이 슈우지(키무라 타쿠야)와 쿄코(토키와 타카코)의 만남이었다.
미용사 슈우지는 쿄코가 근무하는 도서관에, 무엇인가 컷의 참고가 되는 책은 없는가 찾으러 와있었다.휠체어면서 발랄히 일하는 쿄코를 보고, 만남의 인상이 조금 변해가는 슈우지.반대로 쿄코는, 동료의 사치(미즈노 미키)에 조롱당해도 상관없이, 슈우지에 재미 없는 태도를 취했다.그러나 휠체어의 쿄코를 특별시 하지 않는 슈우지에, 희미하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점차 쿄코는, 슈우지의 와 관을 기다리게 되어 있었다...
http://www.tbs.co.jp/b-life/pre/index-j.html
키무라 타쿠야씨등 , 쟈니즈사무소의 작품은 사진이나 영상이 거의 넷상에 올라 올 것은 없겠네요...·_·；
木村拓哉と常盤貴子の豪華な初共演！ 恋愛の神様、北川悦吏子の脚本で描かれる、純粋なラブストーリー。 2000年放送。今、再放送しています。 男はバイクに乗っていた。女は赤い車に乗っていた。とある交差点でバイクと車が並んで停車し二人は言葉を交わすが、男も女も互いに良い印象は持たなかった。しかし女が車を降りるところを見た男は、女が車椅子に乗っていることを知る。それが柊二（木村拓哉）と杏子（常盤貴子）の出会いだった。 美容師の柊二は杏子の勤める図書館に、何かカットの参考になる本はないか探しに来ていた。車椅子ながらきびきび働く杏子を見て、出会いの印象が少し変わっていく柊二。逆に杏子は、同僚のサチ（水野美紀）にからかわれてもおかまいなく、柊二に素っ気無い態度を取った。しかし車椅子の杏子を特別視しない柊二に、かすかに好感を覚え始めていた。次第に杏子は、柊二の来館を待つようになっていた。。。 http://www.tbs.co.jp/b-life/pre/index-j.html 木村拓哉さん等、ジャニーズ事務所の作品は写真や映像がほとんどネット上に上がってくることはありません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