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부산에 갔다왔습니다.

Seomyeon의 롯데 백화점에서, 한국의 영화 「시르미드」를 보았습니다.

응감동···T T
슬픈 영화군요···.

한국의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진짜 이야기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감동도 큽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이름을, 피로 쓴 곳은,
눈물로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시르미드」보고 싶네요.
나는, 한국어를 아직 모르기 때문에, 이 영화를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어 모르는데, 영화 알았습니까?」(은)는,
모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영상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100%는, 무리···.

말을 몰라도, 감동하는 것은, 감독이 좋으니까.

영화의 이해를100%로 하기 위해서(때문에), 공부합니다!

라스트 사무라이도, 시대도 내용도 다르지만, 닮아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도, 일본의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진짜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그들과 같은 사람들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라스트 사무라이도 감동했습니다. 그렇지만, 최후가 싫었습니다.
할리우드 영화로, 잘 보는 최후로···^^;


어느쪽이나,누 있고 영화였습니다.


「シルミド」に感動

釜山に行って来ました。 Seomyeonのロッテデパートで、韓国の映画「シルミド」を見ました。 うーん感動・・・T T 悲しい映画ですね・・・。 韓国の人が理解できる、特別な感情があると思いますね。 本当の話だと聞きました。 だから、感動も大きいです。 最後に、自分たちの名前を、血で書いたところは、 涙で画面がよく見えませんでした・・・。 日本でも、「シルミド」見たいですね。 僕は、韓国語がまだわからないので、この映画を理解したいと思いました。 「韓国語わからないのに、映画わかりましたか?」って、 みんなの声が聞こえます^^; 映像だけでも、理解できました。 100%は、無理・・・。 言葉がわからなくても、感動するのは、監督が良いから。 映画の理解を100%にするために、勉強します! ラストサムライも、時代も内容も違うけど、似てる映画だと思います。 この映画も、日本の人が理解できる、特別な感情があると思います。 これは、本当の話ではありませんが、彼らのような人達は本当に存在してました。 ラストサムライも感動しました。でも、最後が嫌いでした。 ハリウッド映画で、良く見る最後で・・・^^; どちらも、良い映画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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