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생활에 지쳤으므로
과감히 세토나이카이의 해변의 집에 이사했습니다
창을 열면 바다
자기 방으로부터 아침해에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각별합니다
밤은 물결의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방에서 스마호를 버리고 독서에 빠지는 생활입니다
1년 정도 하면 한번 더 도시에서 일합니다만
당분간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습니다
海辺の家に引越ししました
都会での生活に疲れたので
思い切って瀬戸内海の海辺の家に引越ししました
窓を開ければ海
自室から朝日に輝く海を眺めながら飲むコーヒーは格別です
夜は波の音しか聞こえないお部屋でスマホを捨てて読書に耽る生活です
1年ほどしたらもう一度都会で働きますが
しばらくは体と心を休ませ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