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 옹호 한 「진격의 거인」완결.일본의 전쟁 범죄 연상시키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9809JTBC (한국어) 2021년 4월 9일
일본의 극우 만화 「진격의 거인」종료.대학살 옹호 하는 일본
「진격의 거인」11년만의 완결... 학살 옹호 하는 결말에 비판 쇄도
그런데 , 마지막 이야기의 내용이 전쟁 범죄를 연상시킨다고 하는 논의가 한국에서 부풀어 올랐다.마지막에는, 주인공이 인류의 8할을 학살한 후, 「거인」이 되고 있는 힘을 영구 소멸한다.만화에서는 주인공을 향해 「살륙자가 되어 주어 고마워요」라고 해지는 장면이 성.주인공이 악역을 자부하고, 인류의 대부분을 죽여, 최종적으로 평화가 방문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이것에, 한국 국내에서는, 결말에 공감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국주의를 연상시키고, 전쟁 범죄를 미화하는 내용이라고 하는 비판이 넘쳤다.
연재중도 「진격의 거인」은 「우익 논의가 항상 약 일으켜졌다.2013년의 작가인 조이시야마라고 소문되고 있는 트잇타로 「일본군과 나치스를 동일시 하는 것은 난폭하다」라고 식민지 지배를 옹호 하는 발언이 우리 나라에서 논의가 되었고, 일본 식민지 시대의 군대를 모델로 한 캐릭터가 작품에 등장하는 일도?`오.
일본의 만화로 우익 논의가 부푼 것은 이만큼은 아니다.만화 「귀멸의 칼날」로, 주인공이 욱일기의 이어링을 했다고 하는 지적이 한국에서 계속 되었다.만화의 시대 배경은, 일본 식민지 시대와 겹치기도 했다.
극우 만화 「진격의 거인」은, 6월에 일본에서의 마지막 권이 출판될 예정이다.
虐殺擁護した「進撃の巨人」完結。日本の戦争犯罪連想させる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9809JTBC (韓国語)2021年4月9日
日本の極右漫画「進撃の巨人」終了。大虐殺擁護する日本
「進撃の巨人」11年ぶり完結... 虐殺擁護する結末に批判殺到
日本の漫画「進撃の巨人」が12年ぶりに完結された。本日発売された「別冊少年マガジン」5月号では、最終話が公開されました。2009年9月から連載された漫画は、日本での第十六の販売部数1億部を越えるなど、高い人気を享受しました。人間を食う巨人に対抗する人類の対決を描いた。
ところが、最後の話の内容が戦争犯罪を連想させるという議論が韓国で膨らんだ。最後には、主人公が人類の8割を虐殺した後、「巨人」がされている力を永久消滅する。漫画では主人公に向かって「殺戮者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言われる場面が盛らた。主人公が悪役を自任して、人類のほとんどを殺し、最終的に平和が訪れたという内容だった。これに、韓国国内では、結末に共感しなかったし、むしろ帝国主義を連想させるし、戦争犯罪を美化する内容という批判があふれた。
連載中も「進撃の巨人」は「右翼論議が常に躍起された。2013年の作家である肇石山と噂されているツイッターで「日本軍とナチスを同一視することは乱暴だ」と植民地支配を擁護するような発言が我が国で論議になったし、日本植民地時代の軍隊をモデルにしたキャラクターが作品に登場することもした。
日本の漫画で右翼論議がふくらんだのはこれだけではない。漫画「鬼滅の刃」で、主人公が旭日旗のイヤリングをしたという指摘が韓国で続いた。漫画の時代背景は、日本植民地時代と重なることもあった。
極右漫画「進撃の巨人」は、6月に日本での最後の巻が出版され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