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두번 다녀왔습니다.
최초는 혼자, 두번째는 한국인 남성, 일본인 여성의 부부와 함께..
전체적으로 훌륭한 작품이지만 이야기적으론 제 취향을 직격하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비주얼적으로 매우 높은 경지에 도달하여, 집요함을 느낄 정도로 매우 정밀하고 사실적인 정물과 풍경에 만화체의 인물이 이질감 없이 어울린다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영상에서 매력적인 생동감을 느꼈습니다.
도시 풍경이 나오는 장면에서,
한국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의 경우 배경으로 미니어쳐 촬영후 인물을 셀 애니메이션으로 입혔지만 하나로 조화된 느낌을 주는것에 실패해서 촬영한 실사 위에 배경을 덧그려 넣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현직 일러스트레이터로 부터 들은 일이 있는데 그것이 생각났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이 작품으로 확실한 거장으로서 입지를 단단히 하겠구나... 라는 느낌입니다.
작품도 좋지만 극장에 가보니 대적할 만한 다른 영화가 없어서 더욱 거침없이 흥행수익을 올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더 어렸다면 이야기에도 몰입하며 봤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제 아저씨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実は二度ただいま.
最初はひとり, 二番目は韓国人男性, 日本人女性の夫婦と一緒に..
全体的に立派な作品だが話的では私の趣向を直撃する作品ではなかったです.
しかしビジュアル的に非常に高い 境地に到逹して, 執拗さを感じるほどに 非常に精緻でリアルな静物と風景にマンファチェの人物が異質感なしに似合うという点が印象的だったし, 映像で魅力的な動感を感じました.
都市風景が出る場面で,
韓国アニメーションワンダフルデイズの場合背景でミニチュア撮影の後人物を数えるアニメーションで加えたが一つで調和した感じをズヌンゴッに失敗して撮影した実体調査の上に背景を ドッグリョ入れたと言うことを現職イラストレーターかららは仕事のあるのにそれが思い出しました.
新カイMakoto監督はこの作品で確かな巨匠として立地を堅たくするね... という感じです.
作品も良いが劇場に行って見たら対敵するに値する他の 映画がなくてもっと触りなく興行収益をあげること ようです.
そして... 私がもうちょっと幼かったら話にも沒入してブァッウルゴッみたいな感じがします. 私はこれからおじさん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