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2차원 게시판이기에2차원 포스터로서 등록하고 싶어서 검색하고 발견한 그림입니다만,
,이 그림은 좀 불유쾌,하지만 색과 죽음으로서 그대로 영화의 이미지를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을지도

단순하게 본능과 생존을 이만큼 노골적으로 그리며,

보는이에게 의미를 부여하며 그린 영화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산골의 척박한 땅에서 매일 살아가는 일만을 걱정하며 생활해 가는 마을.

그 마을에서 주인공인 어머니와 장남 그리고 새로 시집온 신부 이외에는

모두의 행동이 비이성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그것이 당연시되고 오히려 주인공들의 감성이 비이성적일지도 모른다.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지만 나이를 먹었으니 가족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마을의 규칙에 따라 죽으려는 어머니.

그 현실에 망설이면서도 지킬수 밖에 없는 아들.

최초 이 영화를 보았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원작 소설은 읽지않았기에 뭐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만,영화로서의 감상은

성공이나 성취보다는 단순히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을 위해 살아온 남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가족,친척조차 믿지않고 이득만을 생각하며

자신이 좋아하면 강탈하고 싫다거나 무리라면 버린다.

저 남자는 어째서 저런 괴물이 되었는가?라는 가장 알고싶은 핵심은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았다.

눈 내리는 벌판에서 자신의 아버지의 무덤을 파고 있는 아들.

오두막에서 가쁜 숨을 내쉬며 죽음을 기다리는 주인공.

아들은 잠깐 쉬기위해 오두막에 돌아와 누워있는 주인공을 한번 바라보고

자신만 화롯가에 끓여져 있는 죽을 먹는다.

누워있는 주인공은 가쁜 숨을 내쉬며 자신의 꿈의 시작을 보면서 죽는다.

 


寒い冬に浮び上がる映画.

2次元掲示板だから2次元ポスターとして登録したくて検索して見つけた絵ですが,
,この絵はちょっと不愉快,しかし色と死としてそのまま映画のイメージを直説的に言っているかも

単純に本能と生存をこんなに露骨的に描いて,

見ている人に意味を付与しながら描いた映画は珍しいと思う.

山里の不毛で油気がない地で毎日生きて行く事のみを心配しながら生活して行く村.

その村で主人公であるお母さんと長男そして新たに婚家に入った花嫁以外には

皆の行動が非理性的に見える.

しかしその状況ではそれが当然視されてむしろ主人公たちの感性が非理性的かも知れない.

誰より熱心に生活するが年を取ったから家族に迷惑をかけないためで村の規則に従って死のうとするお母さん.

その現実にためらいながらも守るしかない息子.

最初この映画を見た時の衝撃は今も忘れないです.

 

 

 

原作小説は読まなかったから何と言うことはできませんが,映画としての感想は

成功や成就よりは単純に個人的な欲望の充足のために暮して来た男の話でした.

自分の家族,親戚さえ信じないで利得のみを思って

自分が好きならば強奪して嫌いだとか無理なら捨てる.

あの男はどうしてあんな化け物になったのか?という一番分かりたい核心は終わりまで見せてくれなかった.

雪降る原野で自分のお父さんの墓をほっている息子.

小屋で息苦しい息を吐き出しながら死を待つ主人公.

息子はちょっと休むために小屋に帰って来て横になっている主人公を一度眺めて

自分だけ炉端に沸かされているおかゆを食べる.

横になっている主人公は息苦しい息を吐き出して自分の夢の手始めを見ながら死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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