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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konako.com/2013/08/ps4-2.html

PS4에 기대하는 것은인 것일까

 

앞으로 1개월정도 하면 도쿄 게임 쇼가 있군요.

 

금년의 도쿄 게임 쇼 2013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됩니다.

당연, 주목은 신형 게임기의 Xbox One와 PS4군요.

 

어느쪽이나 전시되는 것일까하지만, 금년중에 나오는 거니, 라고 하는 의문이 한 개 있어.

 

어느쪽이나 아직껏 일본에서의 발매에 관한 발표가 없습니다.

 

별로 발매일을 발표하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최저한, 2013년내인가 부디 지금의 시점에서도 고지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도쿄 게임 쇼에 맞추어 발표할지도 모르지만, 미묘하게 늦은 생각도 들고.

 

그 근처도 포함해 도쿄 게임 쇼 부근의 정보에 주목입니다.

 

PS4에 관해서는, 기조 강연으로의 발표도 있는 것으로, 여기서 발매일이 발표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예년 행해지고 있기 직전의 프레스 컨퍼런스와 같은 것으로 발표인가는 모르지만.하등의 발표는 있는 것일까.

만일 사전에 발표되면, 도쿄 게임 쇼 자체의 고조가 줄어 들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도쿄 게임 쇼에서는 PS4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소니 주주 총회 2013년, PS4 첫플레이 등』에서도 말했지만, 꽤 미묘하기 때문에.

손대고 재미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고 생각할거야.

콘트롤러도 기존의 것과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신선미도 없고.

세세한 곳은 변하지만, 그것을 이용한 놀이를 금방 아는 형태로 전시되는지 말해지면, 그렇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은 PS3 등 과 다르지 않는 플레이 체험을 해 끝나므로, 손대어 많은 사람에게 사고 싶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을지 미묘하다.

그 점, Xbox One가 임펙트는 있을 것이지만, 일본에서는 원래 흥미를 가지고 줄 수 있지 없기 때문에, 이것 또 미묘하고.

 

그럼, WiiU때는 어땠어요의입니까?

 

WiiU는 도쿄 게임 쇼에서는 몇개의 소프트 메이커의 장소에서 전시되어 받을 수 있어야.

그리고, 실제로 소프트 메이커로 손대었지만, 이것도 별로 임펙트는 없었던 기억이 ・・・.

 

・・・・・・.

 

그러니까, 별로 팔리고 있지 않은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것은 말하지 말아 주세요 ・・・.

 

결국은 소프트 나름이므로, 일본인 전용의 소프트가 제대로 전시되어 그것이 재미가 있는 것이면 좋지만.

그것보다 ・・・.

 

무엇인가 궁금한 점이?

 

PS4에의 기대는, 게임 유저가 가지는 게임에의 기대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으로, 디지털 기기 유저에 의한 기대도 큰 것이 아닐까.

PS3때도 고성능인 디지털 기기로서 주목을 끌어 해.

이번은 블루 레이 디스크를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는 임펙트는 없지만, 그러한 디지털 기기로서의 진보의 기대도 큰 것이 아닌가.

 

어떤 부분에서의 기대가 있습니까?

 

아니, 특별히는 없지만.

 

・・・・・・.

 

PS3의 연장선에서 무엇인가 있으면 좋다, 라고.

이라고 할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그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의 시점에서 정보가 나와 있지 않은 디지털 기기로서의 기대를 하고 싶은 것이예요.

 

실례인 ・・・.

 

우리 집의 PS3도 현재는 DVD등의 동영상 열람 기기로서 충분히 활약하고 있으므로, PS4는 PS3로 완성되는 것을 답습하고, 보다 좋은 디지털 기기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 라고.

1,5 배속의 배율을 0.1단위로 변경할 수 있는 구조가 있으면, 그 만큼에서 사 버릴 것 같다.

이러한 기대를 가지고 발매를 기다리고 싶다.

 

도쿄 게임 쇼는 기다리지 않습니까 ・・・.

 

도쿄 게임 쇼에서는 게임의 전시 정도일까들.

세세한 시스템을 아는 것은 할 수 없고.

게임의 플레이가 아니고, 시스템의 분의 체크를 할 수 있는 전시가 있으면 좋지만.

지금 현재에 온전히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아닐테니, 무리이겠지지만.

촉감만으로도 알 수 있거나 그러한 발표도 있으면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겠는가.

 

모든 것은 바로 옆의 발표회와 기조 강연에서 무엇을 이야기할까에 걸려 있을 것 같네요.

 

PS Vita때도 바로 옆의 발표와 도쿄 게임 쇼의 기조 강연에서 나락의 바닥에 떨어뜨려졌기 때문에.

그러한 의미에서도 도쿄 게임 쇼 부근에서 나오는 정보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좋을 방향이면 좋지만.그런데 그런데, 어떻게 되는 것이든지.

 

――――――――――――――――――――――――――――――

확실히 PS2의 무렵은 DVD 플레이어, PS3의 무렵은 Blu-ray 플레이어로서의
가치가 찾아내지고 있었던 생각이 듭니다만, 게임기가 게임 이외의 성능으로
승부한다는 것도 무엇인가(^^;

당일치기 권내라면 게임 쇼도 보고 싶은 것입니다만
마쿠하리 멧세는 멀어.
자동차 쇼라면 차안 묵고서라도 가는데(^^;


とあるPS4の考察

http://www.makonako.com/2013/08/ps4-2.html

PS4に期待することはなんなのだろうか

あと1ヶ月もすれば東京ゲームショウがあるね。

今年の東京ゲームショウ2013は9月19日から22日まで実施されます。

当然、注目は新型ゲーム機のXbox OneとPS4ですね。

どちらも展示されるのだろうけど、今年中に出るのかね、という疑問が一つあり。

どちらもいまだに日本での発売に関する発表がありません。

別に発売日を発表しろとは言わないが、最低限、2013年内なのかどうか、今の時点でも告知があってもおかしくないのだが。

東京ゲームショウに合わせて発表するのかもしれないが、微妙に遅い気もするし。

そのあたりも含めて東京ゲームショウ近辺の情報に注目です。

PS4に関しては、基調講演での発表もあるようなので、ここで発売日が発表されるのか、それとも例年行われている直前の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のようなもので発表かはわからないが。なんらかの発表はあるのだろう。

仮に事前に発表されると、東京ゲームショウ自体の盛り上がりが減りそうな気がする。

ですが、東京ゲームショウではPS4でゲームがプレイできるという魅力があります。

ソニー株主総会2013年、PS4初プレイなど』でも言ったけど、かなり微妙だからな。

触って面白さがわかるというものでもないと思うぞ。

コントローラーも既存のものと変わりがほとんどないので新鮮味もないし。

細かいところは変わっているものの、それを用いた遊びがすぐわかるような形で展示されるのかと言われると、そうでもないだろう。

結局はPS3などと変わらないプレイ体験をして終わるので、触って多くの人に買いたいと思わせることが出来るかどうか微妙だ。

その点、Xbox Oneの方がインパクトはありそうだが、日本ではそもそも興味を持ってもらえていないので、これまた微妙だし。

では、WiiUの時はどうだったのでしょうか?

WiiUは東京ゲームショウではいくつかのソフトメーカーの場所で展示されていただけなんだよね。

で、実際にソフトメーカーで触ったけど、これもあまりインパクトはなかった記憶が・・・。

・・・・・・。

だからこそ、あまり売れていないわけでもあるわけだ。

そういうことは言わないでください・・・。

結局はソフト次第なので、日本人向けのソフトがしっかりと展示され、それが面白味のあるものであれば良いんだけどね。

それよりも・・・。

何か気になる点が?

PS4への期待って、ゲームユーザーが持つゲームへの期待もあると思うのだが、それ以上に、デジタル機器ユーザーによる期待も大きいのではないかと。

PS3の時も高性能なデジタル機器として注目を集めていたし。

今回はブルーレイディスクが見られるようになるというインパクトはないけど、そうしたデジタル機器としての進歩の期待も大きいのではなかろうか。

どういった部分での期待がありますかね?

いや、とくにはないんだけどさ。

・・・・・・。

PS3の延長線で何かあればいいね、と。

というか、期待できるのがそれくらいしかないので、いまの時点で情報が出ていないデジタル機器としての期待をしたいわけなのだよ。

失礼な・・・。

我が家のPS3も現在はDVDなどの動画閲覧機器として十分に活躍しているので、PS4はPS3でできることを踏襲して、よりよいデジタル機器になっていればいいな、と。

1,5倍速の倍率を0.1単位で変更できる仕組みがあれば、それだけで買ってしまいそうだ。

こうした期待を持って発売を待ちたい。

東京ゲームショウは待たないんですか・・・。

東京ゲームショウではゲームの展示くらいだろうから。

細かいシステムを知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し。

ゲームのプレイじゃなく、システムの方のチェックが出来る展示があればいいのだが。

今現在でまともに動いているわけでもないだろうから、無理なんだろうけど。

触りだけでも知ることが出来たり、そうした発表もあればと思うがどうだろうか。

すべては直近の発表会と、基調講演で何を話すかにかかっていそうですね。

PS Vitaの時も直近の発表と東京ゲームショウの基調講演で奈落の底に落とされたからな。

そうした意味でも東京ゲームショウ近辺で出てくる情報に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

良い方向であればよいのだが。さてさて、どうなることやら。

――――――――――――――――――――――――――――――

確かにPS2の頃はDVDプレーヤー、PS3の頃はBlu-rayプレーヤーとしての
価値が見出されてた気がしますが、ゲーム機がゲーム以外の性能で
勝負するというのも何だかなぁ(^^;

日帰り圏内ならゲームショウも覗いてみたいものですが
幕張メッセは遠いのよ。
自動車ショーなら車中泊してでも行く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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