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합창하듯이 시끄럽게 울던 매미들의 울음소리도 지금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지금의 시간임에도 쓸쓸히 울고 있는 매미는 아직 자신의 반려를 발견하지 못한 것일까.
무의미하게 죽고싶지 않다는 외침이겠지.
그런 기분이 들어 쓸쓸한 기분이 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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蝉
夜明けから合唱するようにうるさく鳴いた蝉たちの泣き声も今はほとんど聞こえない.
今の時間にも寂しく泣いている蝉はまだ自分の伴侶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だろう.
無意味に死にたくないという叫びだろう.
そんな気がして寂しい気持ちになる夜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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