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e는 행복해지길 바랬다...
万次의 손을 잡으려고,망설이는 린.
.이 최종의 표지가 결말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끝나고,90여년이 흘러 팔백노파가 여자애 한명을 데리고 옵니다.
그 여자애는 린의 자손이였습니다.
린이 도으아로부터 받은 단도.「헤어져도 재차 만난다」의 의미가 새겨져 있음.
도으아의 고향에서는 여자아이가 어느 정도의 연령이되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에게 단도를 선물하고 그것이 청혼으로서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 듯하다.
거기에 린이卍을 새겨서 자신의 말하지못했던 기분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万次는 그 단도의 의미를 알리없고,그저 자신을 나타내는 듯한卍이라는 문자만이 신경이 쓰였을뿐,린의 존재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고 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万次는 이미 생각해냈을지도 모른다.
그의 성격으로부터 봐서 굳이 표현하지 않았을 뿐.작가는 읽는 사람의 상상에 맡기고 있을지도.
상쾌함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엔딩이었습니다.
환생론으로서 린과万次의 재회를 나타내고 있는듯한 느낌도 들었다.
makieは幸せになってほしかった...
万次の手を握ろうと,ためらうリーン.
.この最終の表紙が結末を話していました.
すべてが終わって,90余年が経って八百老婆が女の子一人を連れて来ます.
その女の子はリーンの子孫でした.
リーンがドウアから受けた短刀.「別れても再び会う」の意味が刻まれている.
ドウアの故郷では女の子がどの位の年齢になれば自分が一番好きな男に短刀を プレゼントしてそれがプロポーズとしての意味も含んでいるようだ.
そこにリーンが卍を刻んで自分の言えなかった気持ちを現わしていました.
しかし万次はその短刀の意味が分かるはずがなくて,ただ自分を現わすような卍という文字だけが気になっただけ,リーンの存在に対してはすっかり忘れているという雰囲気でした.
しかし,万次はもう思い出したかも知れない.
彼の性格から見て敢えて表現しなかっただけ.作家は読む人の想像に任せているかも.
さわやかさとやや苦さが共存するエンディングでした.
幻生論としてリーンと万次の再会を現わしているような感じも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