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의 최신작 「날씨의 아이」, 씬 컷을 첫해금!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 의한 최신작 「날씨의 아이」(7월 19일 공개)의 씬 컷이 첫해금되었다.
이번 첫해금된 씬 컷은, 하늘을 올려보는 주인공·범고(일까)와 히로인·양채(병아리)의 뒷모습의 끝, 어슴푸레한 비구름의 사이 정원않고 게 들여다 본 푸른 하늘로부터, 눈부실 정도인 햇볕이 비추는 씬이 되고 있다.또, 격렬한 빗속에서 하늘을 올려보는 범고와 푸른 하늘에 떠오르는 양채의, 이야기를 느끼게 하는 씬 컷 2매나 해금되었다.
동영화는 기후의 조화가 미쳐 가는 시대에, 운명에 번농 되는 소년과 소녀가 스스로의 삶의 방법을 「선택」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기획·프로듀스는 재태그가 되는 카와무라 겐키, 캐릭터 디자인은 「너의 이름은.」에 계속 타나카 마사 축하, 작화 감독은 타무라 아츠시, 미술 감독은 폭포물이 덜어지기 시작하는 곳 히로시가 맡는다.
덧붙여 공식Twitter도 개설되었다.향후는 수시 최신 정보가 발신되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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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海誠の最新作『天気の子』、シーンカットを初解禁!
新海誠監督による最新作『天気の子』(7月19日公開)のシーンカットが初解禁された。
今回初解禁されたシーンカットは、空を見上げる主人公・帆高(ほだか)と、ヒロイン・陽菜(ひな)の後姿の先、薄暗い雨雲の切れ間にわずかにのぞいた青空から、眩い日差しが差し込むシーンとなっている。また、激しい雨の中で空を見上げる帆高と、青空に浮かぶような陽菜の、物語を感じさせるシーンカット2枚も解禁された。
同映画は天候の調和が狂っていく時代に、運命に翻弄される少年と少女が自らの生き方を「選択」する物語が描かれる。企画・プロデュースは再タッグとなる川村元気、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は『君の名は。』に引き続き田中将賀、作画監督は田村篤、美術監督は滝口比呂志が務める。
なお、公式Twitterも開設された。今後は随時最新情報が発信されていく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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