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겁났던 악몽이라든가 경험이라도 이야기합시다.
방에서 혼자 공부할 때나pc로 놀때,문득 뭔가에 눈치채고 바라보게 되는 장소가 있습니까.
저는 창문이네요.
영화의 이야기로呪怨같은 영화는 좋아합니다.
영상의1분26초부터의 이불 안에서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겁났다.
가장 개인적인 공간조차 안심할수 없다는게 겁나요.
미국 영화로서는 엑소시스트군요.
영상보다는 악마와 성직자의 대화에서 오는 긴장감이 더 겁났습니다.
인상적인 장면은 역시,목이 도는 장면과,이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이군요.
패러디도 많았다.꽤 어려운 동작이라고 생각하지만 능숙하네요.
짧지만 재미있었다.심령물의 이름을 빌려서 사회 문제를 비춘 영화군요.
괴담이라면 역시 학교군요.
죽은 과거의 친구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있을수없는 부자연스러운 광경을 본적은 있습니까?
지금은 순수한 사람만이 공포를 느끼지 않는 시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個人の怖かった悪夢とか経験でも話しましょう.
部屋で一人で勉強する時やpcで遊ぶ時,ふと何かに気づいて眺めるようになる場所がありますか.
私は窓ですね.
映画の話で呪怨みたいな映画は好きです.
映像の1分26秒からの布団中で眺める場面は本当に怖かった.
一番個人的な空間さえ安心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のが怖いです.
アメリカ映画としてはエクソシストですね.
映像よりは悪魔と聖職者の対話から来る緊張感がもっと怖かったです.
印象的な場面はやっぱり,首が回る場面と,この階段を下る場面ですね.
パロディーも多かった.かなり難しい動作だと思うが上手ですね.
短いが面白かった.心霊物の名前を借りて社会問題を照らした映画ですね.
怪談ならやっぱり学校ですね.
死んだ過去の友達はまだ学校を通っていました.
ありえない不自然な光景を見た事はありますか?
今は純粋な人だけが恐怖を感じない時代かも知れな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