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변함없는 치밀상
그리고 불길의 효과(^^;








「코믹 담당자가 무능한(뿐)만에 ・・・!!」
「단지 장난에 연휴를 보내 ・・・!!」
「당신을 위한 재고를 ・・・!!」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주문? (이)나야 」
「mate나 트타야로 찾고 」
「사양같은 것을 하지 않아 좋다는 」


「재고・・・다 써버렸는지 ・・・」
「왜다 ・・・」
「왜 지금・・・전권 다 써버렸다?」
「・・・」
「 아직 대부분 차례가 없는 리바이 병장의 정조가 의심되어질수록 」
「애니메이션을 할 수 있어가 훌륭하기 때문에라고 판단 했던 」

「・・・!?」
「아니・・・모른다 」
「왜 원작 코믹을 전권 다 써버렸다?」
「・・・?」
「그것은・・・『왜 코단샤는 신속하고 대량으로 중판 하지 않는가?』라고 하는 이야기입니까?」




후쿠오카 즐크당의「진격의 거인」매진되어라 POP가 뛰어난(^^;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5/13/news091.html


「ジェイソンさん」進撃の巨人を彫る




相変わらずの緻密ぶり
そして炎の効果(^^;





おまけ


「コミック担当者が無能なばかりに・・・!!」
「ただ いたずらに連休を過ごし・・・!!」
「貴方のための在庫を・・・!!」
「確保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注文? やだよ」
「メイトかツタヤで探すし」
「遠慮なんかしなくていいって」


「在庫・・・切らしたのか・・・」
「なぜだ・・・」
「なぜ今・・・全巻切らした?」
「・・・」
「まだ殆ど出番のないリヴァイ兵長の貞操が危ぶまれる程に」
「アニメの出来が素晴らしい為と判断しました」

「・・・!?」
「イヤ・・・わからないな」
「なぜ原作コミックを全巻切らした?」
「・・・?」
「それは・・・『何故講談社は迅速かつ大量に重版しないのか?』という話でしょうか?」



福岡ジュンク堂の「進撃の巨人」売り切れPOPが秀逸な(^^;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305/13/news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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