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텔레비가 4월 6일에 「보카로이드 가요제」를 방송한다고 발표.지상파로 보카로이드라고 하면 TOKYO MX가 하츠네 미크의 대만 라이브를 중계했지만, 거기에 계속 되어 후지텔레비가 보카로이드 프로그램을 방송.방송 시간은 26시 10분부터로 심야 늦은이지만, 보카로판에는 견딜 수 없는 내용이 되는 1시간.
중요한 캐스트는 하츠네 미크, IA, GUMI 등 기존의 보카로이드들에 가세해 「싱글벙글 동영상」의 「춤추어 보았다」로 유명한 기르티하트나 「니코라지」의 퍼소낼러티를 맡는 야마다히사주씨가 출연.넷의 반응도 최상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의외롭게도 냉정한 의견이 난무하고 있어 「미크에 K-POOP 노래하게 할 생각이다」 「아-아, 미크에도 법칙 발동해버린다가 아니다」등의 의견이 오르고 있다.
더욱 사회는 후지텔레비의 디지털 아나운서행이루네가 담당.이미 이 시점에서 질이 차이가 나 걱정이다.
이 「보카로이드 가요제」도 시청률을 잡히면 골든에 진출해, 보카로곡을 유명인이 노래하는 프로그램에 변화할 것 같다.
http://urageispo.com/archives/25264245.html
그런데 이것, 시즈오카에서도 방송하는 거니.
TV제작 스탭이 보카로이드를 어떻게 취급하는지,기다려집니다.
フジテレビが4月6日に『ボーカロイド歌謡祭』を放送すると発表。地上波でボーカロイドと言えばTOKYO MXが初音ミクの台湾ライブを中継したが、それに続きフジテレビがボーカロイド番組を放送。放送時間は26時10分からと深夜遅めであるが、ボカロ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内容となる1時間。
肝心のキャストは初音ミク、IA、GUMIなど既存のボーカロイド達に加え、『ニコニコ動画』の「踊ってみた」で有名なギルティハーツや『ニコラジ』のパーソナリティを務めるやまだひさしさんが出演。ネットの反応も上々かと思いきや意外にも冷静な意見が飛び交っており「ミクにK-POOP歌わせる気だな」「あーあ、ミクにも法則発動しちゃうじゃない」などの意見が挙がっている。
更に司会はフジテレビのデジタルアナウンサー杏梨ルネが担当。もはやこの時点でクオリティーの差が出て心配である。
この『ボーカロイド歌謡祭』も視聴率が取れたらゴールデンに進出し、ボカロ曲を有名人が歌う番組に変化しそうである。
http://urageispo.com/archives/25264245.html
ところでこれ、静岡でも放送するのかね。
ＴＶ製作スタッフがボーカロイドをどのように取り扱うのか、楽しみ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