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고 좋은 작품이었지만 감동했다 거나.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불리기에는 거리가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역의 남녀 두사람의 캐릭터에 뭔가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탓이 있을지도...
하지만,그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느꼈던 구체적인 이유는 자신도 잘 모른다.
한국판의DVD입니다만,디자인면에서 일본판과 별다른 차이는 없군요.
본편을 시작으로,일본에서의 로드쇼 영상이나 관련의 이야기,감독을 비롯해 제작 스텝의 이야기나 콘티,설정등의 다양한 영상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발매되었던OST와 원작 소설입니다.소설은 애니를 보기 전에 읽는 편이 좋았다는 기분이 드는.
최초 한권의 내용의 장편이라고 생각했지만 겨우140페이지 정도의 내용이였고,
먼저 본 영화의 내용과 인상이 강해서 소설 내용도 별다른 감흥이 없이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통,있을수 없는,꽤 이외의 이야기임에도 담담히 흘러가는 전개라는 느낌입니다.그저,星新一씨의 단편소설중의 하나를 읽는 느낌이랄까...
아저씨라면 애니보다 옛날의 극장판을 먼저 떠올릴지도(笑
面白かったし良い作品だったが感動したり.記憶に残る作品だと呼ばれるには距離(通り)がある作品でした.
個人的に主役の男女ふたりのキャラクターに何かで気に入らなかったせいがあるかも...
しかし,その気に入らないと感じた具体的な理由は自分もよく分からない.
韓国版のDVDですが,デザイン面で日本版と何の違いはないですね.
本編を始まりに,日本でのロードショー映像や関連の話,監督を含めて製作ステップの話やコンテ,設定等の多様な映像が入っていました.
韓国で 発売されたOSTと原作小説です.小説はアニメを見る前に読んだ方が良かったという気がする.
最初一冊の内容の長編だと思ったがやっと140ページ位の 内容だったし,
先に見た映画の内容と印象が強くて小説内容も何の感興がなしに無難に感じられました.
普通,ありえない,かなり以外の話にも淡淡と流れる展開という感じです.ただ,星新一さんの短編小説中の一つを読む感じだと言えるか...
おじさんならアニメより昔の劇場版を先に思い浮かぶかも(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