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슈퍼보드” 라는, 근래 “식객”, “타짜”,”각시탈” 등의 영화, 드라마화로 만화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이름을 널리 알린 만화가 허명만씨의 서유기를 어레인지한 유아용 만화 원작의 TV 애니메이션 입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사회에 근두운 대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날아다니는 손오공, 폭스바겐 비틀같이 생긴 몬스터카를 타는 삼장법사, 로켓포를 사용하고 바이크를 타는 저팔계가 등장합니다.
어렸을때 저도 즐겨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ko.wikipedia.org/wiki/%EB%82%A0%EC%95%84%EB%9D%BC_%EC%8A%88%ED%8D%BC%EB%B3%B4%EB%93%9C
드물게(유일?) 당대의 락스타인 김수철씨가 OP 테마를 작사/작곡/하고 직접 불렀습니다.
대중적 인식으로는 가벼운 노래들을 많이 부른것 같지만 음반들을 찾아보면 상당히 깊이있는 작품세계를 가진 음악가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곡 첨부합니다.
공연장에선 야구모자와 청바지를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이쪽의 락스타도 좋아합니다.
飛びなさいスーパーボードという, 近来食客, タチァ,ガックシタルなどの映画, ドラマ化で マンガに関心がない人々にまで 名前を広く知らせた漫画家虚名だけさんの西遊記をアレンジした乳児用マンガ原作の TV アニメーションです.
ディストピア的未来社会に筋斗運代わりにスケートボードに乗って飛び回す孫悟空, フォルクスワーゲンビートルのように見えるモンストカに乗る三蔵法師, ロケット砲を使ってバイクに乗る低八戒が登場します.
幼い頃私も 楽しんで見た覚えます.
詳しい内容はここで...
http://ko.wikipedia.org/wiki/%EB%82%A0%EC%95%84%EB%9D%BC_%EC%8A%88%ED%8D%BC%EB%B3%B4%EB%93%9C
珍しく(油である?) 当代のラックス他人キム・スチョルさんが OP テーマを作詞/作曲/して直接呼びました.
大衆的認識では軽い歌たちをたくさん歌ったようだがアルバムたちを捜してみればよほど深みのある作品世界を持ったミュージシャンです. 私が一番好きな二つの曲添付します.
公演場では野球帽子とジーパンを固執することで有名です.
もちろんこちらのラックス打倒好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