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버추얼 아이돌 「하츠네 미크」가 10월 6~7일, 대만에서 첫콘서트를 개최.약 9000명 팬을 모아 대성공중에 공연을 끝냈다.대만 미디어가 전했다.
일간지 「중국시보(차이나·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하츠네 미크의 콘서트 회장은 세무2관(타이뻬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홀 2)에서, 2일 연속 공연을 실시했다」라고.「1 공연 약 4500명 팬을 모아 2회에 약 9000명.펜 라이트를 가진 팬으로 회장은 넘쳐 3 D영상으로 스테이지에 등장한 하츠네에 열광.“모에미(모에(도) 네)”무드에 싸였다」라고 한다.콘서트의 매상은, 약 2000만 대만 달러( 약 5400만엔)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 하츠네 미크의 관련 상품은 게임기에 CD, 스트랩에 T셔츠, 스넥 과자 등……고액의 물건은 수만 대만 달러로부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것까지 여러가지.「대만의 열심인 팬은 5만 대만 달러( 약 14만엔) 이상 걸치고 상품을 모으고 있다」라고 중 국시보는 전해 그 인기를 보도.일본의 문화나 예능이 깊게 뿌리 내리고 있는 대만이지만, 하츠네 미크의 인기나 동원력은, 현지 미디어나 일반 대중을 놀래키고 있는 것 같다.(편집 담당：누하 타카코)
http://topics.jp.msn.com/entertainment/china/article.aspx?articleid=1455621
日本のバーチャルアイドル「初音ミク」が10月6〜7日、台湾で初コンサートを開催。約9000人のファンを集め、大成功の内に公演を終えた。台湾メディアが伝えた。
日刊紙「中國時報（チャイナ・タイムス）」の報道によると、「初音ミクのコンサート会場は世貿二館（台北ワールドトレードセンター・ホール2）で、2日連続公演を行った」とのこと。「1公演約4500人のファンを集め、2回で約9000人。ペンライトを持ったファンで会場はあふれ、3D映像でステージに登場した初音に熱狂。“萌味（萌（も）え）”ムードに包まれた」という。コンサートの売り上げは、約2000万台湾ドル（約5400万円）を記録したそうだ。
また初音ミクの関連グッズはゲーム機にCD、ストラップにTシャツ、スナック菓子など……高額な物は数万台湾ドルから、気軽に買える物までさまざま。「台湾の熱心なファンは5万台湾ドル（約14万円）以上かけてグッズを集めている」と中國時報は伝え、その人気ぶりを報道。日本の文化や芸能が深く根付いている台湾だが、初音ミクの人気や動員力は、現地メディアや一般大衆を驚かせているようだ。（編集担当：饒波貴子）
http://topics.jp.msn.com/entertainment/china/article.aspx?articleid=1455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