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의 사장님이 소유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이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총각 너무 귀여워. 내 딸을 만나보겠나? 우리 딸 이쁘고 직장도 좋다네. 자네는 일단 외모는 합격점이야”
그래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잠시 후 나이를 물어보시더니 딸이 저보다 4살 연상인데 괜찮겠냐고 하시며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지십니다.
그리고는 이 건은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실장님께 넘어가더군요...
내가 나이들어 보이긴 하는구나..
어른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어린 커플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했습니다.
ps: 어머니 외의 다른 사람에게 귀엽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女性を紹介受ける所でした.
当社の社長が所有した食堂で働く方が私にこんなに話しました.
チョンガーとても 可愛い. 私の娘を会ってみるか? うちの娘きれいで職場もゾッダだね. お前は一応外貌は合格点だ
それで期待を持っていたがしばらく後年を聞いて見たら娘が私より 4歳年上なのに大丈夫なのかとなさって表情が急に暗くなります.
それからはこれはは私より年がずいぶん多い室長に移りますね...
私が年を取ったように見えたりするね..
大人たちは女より 男が 幼いカップルはあまり好きなのアンヌングや... 思いました.
ps: お母さん以外の他人に可愛いという話を聞いた記憶は以前にはな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