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게임

일순간에서도, 자신이 리어충이라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습니다 (웃음)

 

 

【어제의 사건】

 

(12 월초) 별로 안면이 없는 아는 사람의 여자로부터 「크리스마스 데이트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하는 권유

 

(12·24 18:30) 예정 대로, 7시의 약속으로 괜찮아?(이)라고 확인의 메일을 보내지만 반응 없음

 

(12·24 19:00) 아무도 오지 않는다

 

(12.24 19:10) 화병!!!

 

(12.24 19:30) 혼자서 거리를 헤맨 후, 혼자서 저녁 식사, 고칼로리 만세!

 

(12.24 20:00) 아는 사람의 BAR로 푸념을 말한다(1건째)

 

(12:24 21:00) 아는 사람의 BAR로 푸념을 말한다(2건째)

(12·24 21:30) 예의 여자에게 메일 하는 「권해 두고, 오지 않으면 연락 정도 해라!」이하, 전투 개시!

 

(12:24 23:00) 아는 사람의 BAR로 푸념(3건째)

 

(12:24 24:00) 귀가, 친구에게 메일로 푸념을 말한다

 

 

 

Merry X"mas (웃음)


昨日KJにいなかった人はこんなことしてました(笑)

一瞬でも、自分がリア充だと思った俺がバカでした(笑)

 

 

【昨日の出来事】

 

(12月初め) あんまり面識のない知り合いの女から 「クリスマスデートしませんか?」 というお誘い

 

(12・24 18:30) 予定通り、7時の待ち合わせで大丈夫?と確認のメールを送るが反応なし

 

(12・24 19:00) 誰も来ない

 

(12.24 19:10) 火病!!!

 

(12.24 19:30) 一人で街をさまよった後、一人で夕食、高カロリー万歳!

 

(12.24 20:00) 知り合いのBARで愚痴を言う(1件目)

 

(12:24 21:00) 知り合いのBARで愚痴を言う(2件目)

(12・24 21:30) 例の女にメールする「誘っておいて、来ないなら連絡ぐらいしろ!」 以下、戦闘開始!

 

(12:24 23:00) 知り合いのBARで愚痴(3件目)

 

(12:24 24:00) 帰宅、友人にメールで愚痴を言う

 

 

 

Merry X"mas(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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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 KJ에 없었던 사람은 이런 일 하....... chgjwjq 2011-12-26 2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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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괘선 은혜!」의 포스터이....... wonperor 2011-12-31 3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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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J에 없었던 사람은 이런 일 하고....... tikyuusiminn 2011-12-25 3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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